법문제목: 믿음이 진실해야 감응이 분명합니다
법문: 명성법사님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형상을 쫓고쫓아 열심히 살아가면
물속의 돌과 같이 표면만 잠기나니
신심의 참모습인들 알아나 볼까
본래의 자리로 가는 길은 항상 쉬워
있거니 없거니 하는 분별 놓는다면
그자리 그곳에서 진실한 빛 된다네
법회를 모시면서 법문을 새기면서
오늘도 귀한 도량에 앉아 울컥하니
아, 왕생 ‘나무아미타불’ 일심염불이여
나무아미타불
유원 합장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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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2021.02.17나무아미타불...
일심!
왕~생---->극락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