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살려짐에 감사드립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나의 참생명 부처님 생명임을 밝혀주셨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심이 아니라면 어찌 살 수 있을까요.
숨쉬는 모든 순간이 감사의 순간입니다.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었을 중생살이의 어둠을
툭툭 떨쳐내는 밝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법사님들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법문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조상님들의 세세 생생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추석이어서 좋고 추석이 아니어서 좋고
믿고 의지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선물받는 기쁨에 감사합니다.
항상 변함없이 반겨주시는 부처님 은혜에 보답하는
감사는 감사로 이어져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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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1 |
13 | 쫓기는 중생인가, 살려진 용사인가 | 능진 | 2020.11.20 | 279 |
12 | 다시, 가행(加行)합니다! | 보명 | 2020.11.29 | 292 |
11 | 믿음이 진실해야 감응이 분명합니다(2020년 12월 13일) 1 | 유원~ | 2020.12.18 | 276 |
10 |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 여래불_(2) [2020.12.06_정신법사님 법문) 1 | 문사수1 | 2020.12.22 | 376 |
9 | 싯달타의 실패, 부처님의 성취 2 | 곽승현 | 2021.01.29 | 246 |
8 | 염불을 놓치지 않고 살고 있는가 1 | 문사수1 | 2021.02.13 | 243 |
7 | 옛날이 지금이라! (2020.01.19_여여법사님 법문) - 능도 법우 1 | 문사수 | 2020.02.06 | 354 |
6 | 그대는 참으로 간절한가! 1 | 성심 | 2020.05.22 | 332 |
5 | 비상한 사람이 있어야, 비상한 일이 일어난다 1 | 나무나무 | 2020.06.23 | 321 |
4 | 창조적인 사람의 복귀-여시아문 | 성원법우 | 2020.09.25 | 245 |
3 | 모든 것을 잃어도, 잃지 않을 한 가지! 2 | 문사수1 | 2020.12.26 | 300 |
2 |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2 | 능명 | 2020.10.30 | 455 |
1 | 아버지와 나무아미타불 5 | 한눈에쏙 | 2020.09.03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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