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상(無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
지종 김은숙 법우
나를 앞세우니 마(魔)는 수시로 찾아옵니다.
그럴 때마다 마와 싸우려 하지 않습니다.
마를 통해 드러나는 경계를 마주하며
생명활동의 조화로움을 찾아갑니다.
두 달 가까이 피부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드러나주니 돌아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나로 드러난 생명이 부처님생명임을
나무아미타불 염불법문으로 놓치지 않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우리가 무상(無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
지종 김은숙 법우
나를 앞세우니 마(魔)는 수시로 찾아옵니다.
그럴 때마다 마와 싸우려 하지 않습니다.
마를 통해 드러나는 경계를 마주하며
생명활동의 조화로움을 찾아갑니다.
두 달 가까이 피부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드러나주니 돌아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나로 드러난 생명이 부처님생명임을
나무아미타불 염불법문으로 놓치지 않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나무
2020.07.11생명활동의 조화로움!
어서 좋아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