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법문으로 살려지니
법문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법문으로 밝아지니
법문 들을 수 있음에 또 감사합니다.
한헤를 마무리하며 나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입니다.
돌이켜 보니 무엇하나 내가 한것은 아무것도 없을을 다시 깨닫습니다.
살려짐에 감사하며
다만오직
나무아미타불 할 뿐입니다.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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