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쉬엄쉬엄 살면서,도란도란 나누세

미락 2020.01.03 조회 수 288 추천 수 0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법문으로 살려지니
법문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법문으로 밝아지니
법문 들을 수 있음에 또 감사합니다.
 
한헤를  마무리하며 나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입니다.
돌이켜 보니 무엇하나 내가 한것은 아무것도 없을을 다시 깨닫습니다.

살려짐에 감사하며 
다만오직 
나무아미타불 할 뿐입니다.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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