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연꽃이 진흙에 물들지 않듯
마음은 늘 맑고 청정하고
저 바람이 그물에 걸리지 않듯
생명은 늘 자유자재하네
이 세상은 탐욕에 물들기 쉽고
난 내 것에 집착하기 쉽네
부처님 법 만났으니 법 다웁게
살아가리 저 연꽃과 바람처럼
저 번뇌는 보리로 이어지는 것
아누다라 삼먁 삼보리 얻고
저 괴로움 살아서 맞이하는 것
고통은 늘 나를 깨워주네
이 세상은 탐욕에 물들기 쉽고
난 내 것에 집착하기 쉽네
부처님 법 만났으니 법 다웁게
살아가리 저 연꽃과 바람처럼
나무아미타불
마음은 늘 맑고 청정하고
저 바람이 그물에 걸리지 않듯
생명은 늘 자유자재하네
이 세상은 탐욕에 물들기 쉽고
난 내 것에 집착하기 쉽네
부처님 법 만났으니 법 다웁게
살아가리 저 연꽃과 바람처럼
저 번뇌는 보리로 이어지는 것
아누다라 삼먁 삼보리 얻고
저 괴로움 살아서 맞이하는 것
고통은 늘 나를 깨워주네
이 세상은 탐욕에 물들기 쉽고
난 내 것에 집착하기 쉽네
부처님 법 만났으니 법 다웁게
살아가리 저 연꽃과 바람처럼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3 |
333 | [중앙] 10월9일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문사수 | 2011.10.20 | 32118 |
332 | 2011년 11월06일 법문요약 | 연덕 | 2011.11.10 | 35779 |
331 | "사시와 사청의 교정" 법문요약 1 | 미락 | 2011.12.23 | 33001 |
330 | 2012년1월8일 회주님법문요약 | 성원 | 2012.01.12 | 31854 |
329 | 등용문에 진입합시다! | 범혜 | 2012.01.21 | 32101 |
328 | 법문요약2012년 2월 5일 | 보명 | 2012.02.08 | 33055 |
327 | 새벽정진 법문 | 산들바람 | 2012.02.17 | 34401 |
326 | 새벽정진 법문 | 산들바람 | 2012.02.21 | 33196 |
325 | [허공으로 줄을 삼아 염불하세] 2월 19일 법문요약 | 인행 | 2012.02.24 | 32798 |
324 | 정진은 외나무다리를 걷듯이... | 산들바람 | 2012.03.03 | 34371 |
323 | [법문여약] 여래를 뵈옵지 못한 까닭은? | 미탄 | 2012.03.11 | 33200 |
322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허시파피 | 2012.03.15 | 32161 |
321 | [중앙] 3월 18일 법문요약_寶安 이이조 | 범혜 | 2012.03.20 | 30409 |
320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미락 | 2012.04.12 | 33984 |
319 | [중앙] 2012년 4월 15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4.22 | 32249 |
318 | 2012년 5월 6일 법문요약 | 연덕 | 2012.05.11 | 32691 |
317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2012.5.13.중앙법당)_연원 김진경 | 문사수 | 2012.05.25 | 35476 |
316 | 5월 20일 두번째 독화살_여여법사님_인행 | 인행 | 2012.05.25 | 31337 |
315 | [중앙] 2012년 6월 3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산들바람 | 2012.06.04 | 30672 |
314 | [중앙] 2012년 6월 10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6.16 | 32106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