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도 '나의 참생명 부처생명'이라는 작품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늘의 '나'는 위대할 뿐 아니라 살려짐의 유일한 작품임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생명은 오늘도 살려지고 있슴을 우리는 법문 들어 알고 있다.

그러면 지금 우리 모두는 생명가치의 위대함을 실현하고 있는가 ?

부처님은 오늘도 결과를 앞세우는 오탁악세의 혼탁함 속에서 스스로 윤회하는 사바세계를

박차고 나와서 자기 생명을 회복하는 작품 활동에 전념하라고 설법하고 계신다.

우리 모두는 물구나무 서서 헛된 꿈을 꾸는 전도몽상의 자리에서 깨어나서 인연소생이라는

근원 자리로 돌아가 우리들의 생명 가치를 최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작품 활동을 통해 

나의 삶을

마음껏 펼치는

진짜 값진 인생을 살아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