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고 가까워지고
다시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표적을 찾아 헤메고 다닙니다.
표적은 계속 늘어만 갑니다.
결단을 내리라고 하십니다.
더이상 지켜 볼 수 만은 없습니다.
부처님의 원력 소생임을 믿습니다.
윤회의 굴레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나의 참생명 오롯이 믿습니다.
부처님 생명 거침없이 정진합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에 엎드려 절합니다.
법우님과 함께 일념으로 정진합니다.
살려주시는 은혜를 보답할 길 없어
오롯이 믿습니다.
거침없이 정진합니다.
다시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표적을 찾아 헤메고 다닙니다.
표적은 계속 늘어만 갑니다.
결단을 내리라고 하십니다.
더이상 지켜 볼 수 만은 없습니다.
부처님의 원력 소생임을 믿습니다.
윤회의 굴레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나의 참생명 오롯이 믿습니다.
부처님 생명 거침없이 정진합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에 엎드려 절합니다.
법우님과 함께 일념으로 정진합니다.
살려주시는 은혜를 보답할 길 없어
오롯이 믿습니다.
거침없이 정진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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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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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5월 1일 법문요약 (업은 돌이키고, 원은 세우자!) | 연덕 | 2011.05.07 | 29886 |
91 |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 11/17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1 | 유여 | 2013.11.19 | 29931 |
90 | 회주스님 근본법문 | 보리성 | 2007.03.17 | 29968 |
89 | 두 번째 수계 1 | 보향 연정 | 2013.10.20 | 30095 |
88 | [중앙전법원] 2013년 7월 14일 회주님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3.07.19 | 30116 |
87 | 천강유수 천강월 | 보념 | 2007.03.07 | 30137 |
86 | 인본으로 자재하게 살자 | 성광 | 2013.12.13 | 30148 |
85 | 수계를 받으며----- 2 | 유해 | 2013.10.17 | 30195 |
84 | [중앙] 2월 2일 '염불행자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4.02.07 | 30359 |
83 | 생명은 스스로를 말미암는다 | 보명 | 2012.11.08 | 30391 |
82 | [중앙] 3월 18일 법문요약_寶安 이이조 | 범혜 | 2012.03.20 | 30409 |
81 | [중앙] 회주님 근본법문 | 문사수 | 2013.05.18 | 30461 |
80 | [중앙] 3월 2일 '칠불통계의 재발견' 법문을 듣고 1 | 유행 | 2014.03.05 | 30482 |
79 | 괴로움이 큰 만큼 공덕이 많은 까닭 | 연실 | 2012.10.24 | 30491 |
78 | 회주스님 근본법문 | 신희 | 2007.02.15 | 30567 |
77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정희석 | 2006.05.09 | 30574 |
76 | 열려라 참깨와 나무아미타불 | 華山 | 2013.10.21 | 30625 |
75 | 회주님 근본 법문 | 성광 | 2009.11.10 | 30636 |
74 | [중앙] 2012년 12월 23일 송년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12.29 | 3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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