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상은 다음과 같다.
아상.............'나' 라는 상
인상.............'너' 라는 상
중생상.........'대중' 이라는 상
수자상.........'장수' 라는 상
내가
바라보고, 구분하며, 만들어낸 세계들.
네 가지 상으로 살아가는 나는,
보살이 아니다.
그러나!
이렇게 헤메는 날 위해 보살이 오신다.
어떻게 오실까?
아상으로, 인상으로, 중생상으로, 수자상으로
오실것만 같다. 내가 알아 볼수 있도록^^
때문에 정진은 끝이 없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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