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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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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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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
136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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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줄긋기를 하면서 줄넘기로 뛰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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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명
| 2018.11.22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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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나누며 칭찬하고 도우면서 감사하네!(2019.02.24_범정법사)-성원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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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03.04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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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3.1 운동 100년을 문 사 수 하며 (법문:여여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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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 2019.02.23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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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무엇을 믿고 의지할 것인가(2019.02.10_명성법사님)-시만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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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02.13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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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구름과 달, 그리고 봄(20019.02.03_정신법사님 법문)-미등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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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02.07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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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믿고 따르니 그대로 신통이라!(2019.01.27_ 범정법사님 법문)-보념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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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02.07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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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전도몽상이요, 인연소생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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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 2019.01.24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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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깨고 깨치시어 깨우치시다(2019.1.13_정신법사님 법문) - 조도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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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01.19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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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최상선인(最上善人)으로 살아간다(2019.1.6_정신법사님 법문) - 보월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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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01.09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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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사실이 섭수되자 진실이 회향한다(2018.12.23_여여법사님 법문) - 지종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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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12.28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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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지금이 기회다!(2018.12.16_여여법사님 법문) - 조산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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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12.22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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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응답하라, 공양으로! (2018.12.09-범열법사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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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
| 2018.12.11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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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부처님의 원력 믿고, 염불하여 왕생한다(2018.12.2_정신법사님 법문)-지혜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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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12.08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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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나를 앞세우는 자, 염불이 생소하구나(2018.11.25.정신법사님) - 화도 서정숙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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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12.01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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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법문 들은 공덕 (2018. 8. 12. 범활법사님) - 화행 김명희 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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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8.17 |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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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여래는 어디로 좇아 오는바가 없으니, 강강수월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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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 2018.09.07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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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언젠가'를 '지금'으로, '어딘다'를 '여기'로(2018.08.26.범혜법사님) - 문주 송선자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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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8.29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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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다리마다 바쁘면, 열매가 풍성하다(2018.08.19.여여법사님) - 연실 김원숙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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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8.23 |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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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오롯한 신심과 거침없는 정진(2018-09-09 명성법사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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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쏙
| 2018.09.12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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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네 가지 상(相)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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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
| 2018.08.11 |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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