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법시대의 사명감'
법문 들은 감흥을 공유합니다
_보월법우
유난히 긴 겨울을 보내고 만나는 봄!
지금 누리는 봄은 참으로 새롭습니다.
긴 겨울~ 몸이 들려주는 법문에 귀담아 듣고
소중한 인연들과 마주하는 행복도 느꼈습니다.
지금이 말법시대라고 말하지만
그 안에도 봄이 오고, 꽃도 피고
생명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그 덕분에 살아 있음을 느끼고,
살려짐을 펄떡이는 가슴으로 느낍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렇다고 감사에 머물수만은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일깨워주신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임을
나누는 일에 부지런해야 겠습니다.
말법시대!
우리 불자들의 사명감은
바로 정법을 전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법우님들~ 전법의 꽃을 피우는 한해로 만들어 보아요~^^"
나무아미타불!
법문 들은 감흥을 공유합니다
_보월법우
유난히 긴 겨울을 보내고 만나는 봄!
지금 누리는 봄은 참으로 새롭습니다.
긴 겨울~ 몸이 들려주는 법문에 귀담아 듣고
소중한 인연들과 마주하는 행복도 느꼈습니다.
지금이 말법시대라고 말하지만
그 안에도 봄이 오고, 꽃도 피고
생명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그 덕분에 살아 있음을 느끼고,
살려짐을 펄떡이는 가슴으로 느낍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렇다고 감사에 머물수만은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일깨워주신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임을
나누는 일에 부지런해야 겠습니다.
말법시대!
우리 불자들의 사명감은
바로 정법을 전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법우님들~ 전법의 꽃을 피우는 한해로 만들어 보아요~^^"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3 |
333 | 집착심에서 벗어나기(정신법사님) | 정성 | 2007.04.06 | 27116 |
332 | 법우님의 견문각지(見聞覺知)는 무엇입니까? | 정성 | 2009.07.10 | 27115 |
331 | 최선을 다한다는 것(정신법사) | 정성 | 2007.05.12 | 27114 |
330 | 7/4일 정신법사님 법문요약<진금색으로 살자> | 미광 | 2010.07.10 | 27043 |
329 | 요약 후기 | 신희 | 2007.06.16 | 27012 |
328 | 사월칠일 회주스님 근본법문 | 보명 | 2007.04.12 | 27007 |
327 | 향기롭고 정결하게 살자 법문요약 | 法眼 | 2009.06.29 | 26957 |
326 | 정진과 법담 | 보연 | 2007.09.17 | 26953 |
325 | 누리는 삶 | 미종 | 2006.12.08 | 26914 |
324 | 복밭에 씨 뿌리세요-법문요약- | 시정 | 2008.01.25 | 26897 |
323 | 한탑스님 근본법문 4월 13일 | 정월 | 2008.04.19 | 26896 |
322 | 봄의 소식 듣기 | 성국 | 2007.02.07 | 26892 |
321 | 복은 누리고 공덕은 심자 | 보념 | 2008.03.19 | 26882 |
320 | 무아無我를 믿는 다는 것 | 향적 | 2006.11.11 | 26880 |
319 | 오늘도 살려지는 마음으로 | 향천 | 2007.03.03 | 26870 |
318 | 법문요약(보현행원품 공양) | 신희 | 2007.06.16 | 26846 |
317 | 맡김의 법칙 | 신명 | 2010.05.07 | 26811 |
316 | 11월 21일 법문요약 | 연덕 | 2010.11.25 | 26782 |
315 | 발심 한다는 것은, | 오복화 | 2006.10.25 | 26746 |
314 | 법회를 여는 이유 | 대안 | 2007.01.29 | 26646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