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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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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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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
136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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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5월 첫 째주 정신법사님 법문 (여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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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
| 2018.05.10 |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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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여시아문_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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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山
| 2018.06.08 | 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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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극락왕생에 지름길이 있을까 (2017.07.01. 정신법사님) - 연재 김지욱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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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7.06 |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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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귀는 열고, 눈은 감고 (2018.06.10.범혜법사님)_수정 박지영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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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
| 2018.06.14 | 1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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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찾을수록 괴로워지는 세 가지 (2018. 06. 24. 범정법사님) - 세안 김춘실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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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6.29 | 1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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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모두가 부처님 자비입니다 (2018.07.08 명성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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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
| 2018.07.11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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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노는 입에 염불하세 [개원24주년 기념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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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 2018.07.19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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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금시조가 바다를 가르듯이 코끼리가 강을 건너듯이 (2018. 7. 22. 범정법사님) - 智度 정영숙 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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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7.25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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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네 가지 상(相)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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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
| 2018.08.11 |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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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다리마다 바쁘면, 열매가 풍성하다(2018.08.19.여여법사님) - 연실 김원숙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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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8.23 |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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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여래는 어디로 좇아 오는바가 없으니, 강강수월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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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 2018.09.07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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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법문 들은 공덕 (2018. 8. 12. 범활법사님) - 화행 김명희 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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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8.17 |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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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오롯한 신심과 거침없는 정진(2018-09-09 명성법사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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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쏙
| 2018.09.12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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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언젠가'를 '지금'으로, '어딘다'를 '여기'로(2018.08.26.범혜법사님) - 문주 송선자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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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8.29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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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모르면배우고 알면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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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
| 2018.10.10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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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변하는 중에도 항상하시는 부처님(여여법사님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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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
| 2018.09.17 |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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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깨달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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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 2018.10.31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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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새옹지마(塞翁之馬)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2018.11.4. 정신법사님) - 월행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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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11.09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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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법음을 펴기 위하여 화현을 나투시다(2019.04.07-정신법사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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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 2019.04.10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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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줄탁동시(啐啄同時) 줄탁동기(啐啄同機) (2019. 07.21 여여법사님 법문) - 성지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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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07.27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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