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뻔한 고정관념

성광 2017.11.07 조회 수 4708 추천 수 0

우리는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을까?

우리는 부처님을 3280종호로 모양으로만 봤을 때 우리는 고정관념을 갖게 되고, 이러한 것은 학습을 거친 결과이지요

지난주 영화 [ I Can Speak ]를 봤는데, 주인공 나문희씨가 사회에 가지는 고정관념과 공무원들이 나문희씨를 고정관념으로 바라보는 관점에 재미있었습니다.

숫자를 보더래도 예로써 01사이를 메꾸는 숫자가 있을까요?

메꿀려고하면 무한한 숫자가 생성되는 것을 우리는 볼수가 있습니다.

끊임없이 찾을려고하는 우리가 있고 끊임없는 괴로움을 생성케합니다. 나라는

고정된 숫자가 없고 이것을 인정하면서 누리면 될 것을~

화엄경에서 대비의 말씀을 보면 윤회의 바다에 빠질려고하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부처님이 주신 과보를 믿고 정진하여 부처님 참생명으로 살아갑시다


2017.10.22

[ 범혜법사님 법문 ]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71
113 여시아문_보산 寶山 2018.06.08 1388
112 귀는 열고, 눈은 감고 (2018.06.10.범혜법사님)_수정 박지영 법우님 범정 2018.06.14 1294
111 [중앙] 사는 자여, 뒤돌아 보지 마라(20180617 여여법사님)-성해법우님 문사수 2018.06.22 1424
110 찾을수록 괴로워지는 세 가지 (2018. 06. 24. 범정법사님) - 세안 김춘실 법우님 문사수 2018.06.29 1289
109 극락왕생에 지름길이 있을까 (2017.07.01. 정신법사님) - 연재 김지욱 법우님 문사수 2018.07.06 1302
108 모두가 부처님 자비입니다 (2018.07.08 명성법사님) 성광 2018.07.11 1222
107 노는 입에 염불하세 [개원24주년 기념법회] 성원 2018.07.19 1059
106 금시조가 바다를 가르듯이 코끼리가 강을 건너듯이 (2018. 7. 22. 범정법사님) - 智度 정영숙 법우 문사수 2018.07.25 1049
105 네 가지 상(相)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다. 신희 2018.08.11 1039
104 법문 들은 공덕 (2018. 8. 12. 범활법사님) - 화행 김명희 법우 문사수 2018.08.17 900
103 다리마다 바쁘면, 열매가 풍성하다(2018.08.19.여여법사님) - 연실 김원숙 법우님 문사수 2018.08.23 939
102 '언젠가'를 '지금'으로, '어딘다'를 '여기'로(2018.08.26.범혜법사님) - 문주 송선자 법우님 문사수 2018.08.29 845
101 여래는 어디로 좇아 오는바가 없으니, 강강수월래라! 미탄 2018.09.07 914
100 오롯한 신심과 거침없는 정진(2018-09-09 명성법사님 법문) 한눈에쏙 2018.09.12 857
99 변하는 중에도 항상하시는 부처님(여여법사님 설법) 성국 2018.09.17 789
98 모르면배우고 알면 행하자 성심 2018.10.10 816
97 깨달음의 노래 쿠키 2018.10.31 548
96 이 경이 있는 곳이 곧 탑이 됨이라(2018.10.14.범열법사님) - 원명심법우님 문사수 2018.11.09 489
95 새옹지마(塞翁之馬)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2018.11.4. 정신법사님) - 월행법우님 문사수 2018.11.09 533
94 줄긋기를 하면서 줄넘기로 뛰논다 보명 2018.11.22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