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읍니다.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는다는 것의 가장 중심에는 인과를 믿는다는 것 입니다.
다시말해서 인과를 믿지 않으면 불교를 믿는다고 할 수 없으며 인과를 믿는다는 것이
곧 부처님의 가르침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과를 믿는지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은 몸과 마음으로 행하는 두가지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읍니다.
첫째는 원망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내 삶에서 이 순간, 어떤 것이 전개되고 닥쳐온다 하더라도 누구에게 전가하지 않고
모든 것은 나로 인해 비롯된 것임을 인정하는 삶을 말합니다
인과를 떠나서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은 내 삶 속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삶에서 펼쳐지는 그 어떤 것도 전면 수용하는 자세가 인과를 믿는 첫번째 행동 입니다.
둘째, 우리는 끊임없이 공덕을 짓고 있는가 입니다.
공덕을 짓기 위해 내가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찾아서 행함으로서
복덕과 지혜를 얻는 삶을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우리는 인과를 믿고 살아가고 있는가 ?
나의 참 생명 부처님 생명임을 스스로가 증명해 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
이는 '전면 수용하는 삶' 과 ' 공덕을 짓는 삶' 을 통하여
지나간 과거는 즐거웠고
오늘,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가
자랑스런 미래를 만든다는 사실을 항상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우리 다 함께 최고의 삶을 만들어 갑시다 !
나무아마타불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는다는 것의 가장 중심에는 인과를 믿는다는 것 입니다.
다시말해서 인과를 믿지 않으면 불교를 믿는다고 할 수 없으며 인과를 믿는다는 것이
곧 부처님의 가르침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과를 믿는지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은 몸과 마음으로 행하는 두가지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읍니다.
첫째는 원망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내 삶에서 이 순간, 어떤 것이 전개되고 닥쳐온다 하더라도 누구에게 전가하지 않고
모든 것은 나로 인해 비롯된 것임을 인정하는 삶을 말합니다
인과를 떠나서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은 내 삶 속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삶에서 펼쳐지는 그 어떤 것도 전면 수용하는 자세가 인과를 믿는 첫번째 행동 입니다.
둘째, 우리는 끊임없이 공덕을 짓고 있는가 입니다.
공덕을 짓기 위해 내가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찾아서 행함으로서
복덕과 지혜를 얻는 삶을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우리는 인과를 믿고 살아가고 있는가 ?
나의 참 생명 부처님 생명임을 스스로가 증명해 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
이는 '전면 수용하는 삶' 과 ' 공덕을 짓는 삶' 을 통하여
지나간 과거는 즐거웠고
오늘,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가
자랑스런 미래를 만든다는 사실을 항상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우리 다 함께 최고의 삶을 만들어 갑시다 !
나무아마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3 |
393 | 법문 요약 (심우도 제3 견우 : 소를 보다.) | 정희석 | 2009.05.21 | 27215 |
392 | 득우 - 무엇을 얻었단 말인가! | 월지 | 2009.06.27 | 26323 |
391 | 향기롭고 정결하게 살자 법문요약 | 法眼 | 2009.06.29 | 26957 |
390 | 법우님의 견문각지(見聞覺知)는 무엇입니까? | 정성 | 2009.07.10 | 27115 |
389 | 법문 요약 | 성산 | 2009.08.14 | 26159 |
388 | 여여법사님 법문요약입니다... | 신명 | 2009.08.20 | 29334 |
387 |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미종 | 2009.08.29 | 29813 |
386 |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맙시다 | 정성 | 2009.10.31 | 28701 |
385 | 망상의 정체, 집착의 원인 | 신명 | 2009.11.07 | 28944 |
384 | 회주님 근본 법문 | 성광 | 2009.11.10 | 30636 |
383 | 근원으로 돌아가다. | 시정 | 2009.11.19 | 27792 |
382 | 관세음보살은 왜 중생들의 소원을 들어주실까? | 산들바람 | 2009.11.22 | 31751 |
381 | 토끼뿔, 거북이털, 꼭두각시 꿈 | 정월 | 2009.12.14 | 31797 |
380 | 무애스님의 회향 보시 감사 드립니다. 1 | 오유지족 | 2009.12.16 | 32481 |
379 | 회주님 근본법문 | 성산 | 2009.12.17 | 28236 |
378 | 안수정등-법문요약 | 여시아문 | 2010.01.02 | 32866 |
377 | 2009 기축년특집 심우도 회향법문 | 보념 | 2010.01.02 | 28312 |
376 | 경인년 새해 법문 | 성산 | 2010.01.09 | 25850 |
375 | 오늘, 영원한 삶의 시작 법문 요약 | 성산 | 2010.01.16 | 26380 |
374 | 진리의 제1법칙 '諸行無常' | 성광 | 2010.01.21 | 24486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