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살이에서 벗어나시다!
법문: 정신법사님
여시아문: 然德 이남석
부처님출가·열반일 맞이 기념정진기간에
법회에서 대중과 함께하는 대중정진에
동참하지 못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집에서 혼자 하는 개별정진도
매일매일 하지 못하였음을 참회합니다.
부처님 열반일을 맞이하여
“죽살이에서 벗어났는가?”라는 물음에
내가 있는 한 죽살이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을 아시고
나를 완전히 버릴 때
진리가 나에게서 실현되었음을
깨우치신 부처님이 계셨기에
오늘 우리가 법문들을 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진리”라고 하는 속성과 함께,
펼쳐져야 한다는 속성이
동시에 있으므로,
법문을 들은 우리는
반드시 법을 전해야 한다는
법사님의 법문 깊이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 열반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신
법신의 덕성 ‘열반사덕(涅槃四德)’을
[常]--항상하다.
[樂]--즐겁다. 괴로움 없다. 즐거움 자체
[我]--진정한 나{我}, 참 나{我}
[淨]--깨끗하고 순수하고 절대적이다.
이라고 했습니다.
부처님의 법문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시니
오늘 법문으로
다시 한 번 죽살이에서 벗어났으니,
부처님 법이 세상을 떠돌아 다니지 못해서
죽은 이야기귀신처럼 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전법하면서 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법문: 정신법사님
여시아문: 然德 이남석
부처님출가·열반일 맞이 기념정진기간에
법회에서 대중과 함께하는 대중정진에
동참하지 못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집에서 혼자 하는 개별정진도
매일매일 하지 못하였음을 참회합니다.
부처님 열반일을 맞이하여
“죽살이에서 벗어났는가?”라는 물음에
내가 있는 한 죽살이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을 아시고
나를 완전히 버릴 때
진리가 나에게서 실현되었음을
깨우치신 부처님이 계셨기에
오늘 우리가 법문들을 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진리”라고 하는 속성과 함께,
펼쳐져야 한다는 속성이
동시에 있으므로,
법문을 들은 우리는
반드시 법을 전해야 한다는
법사님의 법문 깊이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 열반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신
법신의 덕성 ‘열반사덕(涅槃四德)’을
[常]--항상하다.
[樂]--즐겁다. 괴로움 없다. 즐거움 자체
[我]--진정한 나{我}, 참 나{我}
[淨]--깨끗하고 순수하고 절대적이다.
이라고 했습니다.
부처님의 법문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시니
오늘 법문으로
다시 한 번 죽살이에서 벗어났으니,
부처님 법이 세상을 떠돌아 다니지 못해서
죽은 이야기귀신처럼 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전법하면서 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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