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어 꾸어 꿔 꿔 꿔 꿔 꾸오끼오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노루꼬리만큼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동지
양력 1월 1일, 첫 절 올리는 설날,
계절의 시작 입춘, 세상에 첫발을 내 딛는 졸업식
첫 학교 들어 가는 날 입학식, 첫 회사 출근하는 날
두번째 사회생활로 출발하는 날,
다시 돌아온 첫 생일 날, 첫 번째 발심했던 그날
오늘 정유년 새해 첫 법회날
법회가 열리고 처음으로 새날 맞이 법회와
일요 법회가 겹쳐 그 의미가 또 새롭습니다.
헐새 없이 새로워 새날이고
오고 또오니 올해입니다.
고무레는 쉼없이 평등하게 땅을 고르고
땅을 움켜쥔 날개달린 용인지 봉황인지
호랑이 시간에 맞춰 거침없이 울어댑니다.
고대로 부터 허락된 우렁찬 목소리로
깨지 않은 세상에 울어댑니다.
날마다 새날임을 알려줍니다.
때때로 그 울음에 귀가 닿으면 그대로
깨달음의 법문이 되었고,
벽사초복.
삿됨을 없애고 복을 불러오는 상징으로
닭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모이를 주면 먼저 탐하지 않는 화합의 정신까지
오랜만에 닭띠라서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분들 확철대오 하시도록
매일매일 새날임을 일깨워 줍시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노루꼬리만큼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동지
양력 1월 1일, 첫 절 올리는 설날,
계절의 시작 입춘, 세상에 첫발을 내 딛는 졸업식
첫 학교 들어 가는 날 입학식, 첫 회사 출근하는 날
두번째 사회생활로 출발하는 날,
다시 돌아온 첫 생일 날, 첫 번째 발심했던 그날
오늘 정유년 새해 첫 법회날
법회가 열리고 처음으로 새날 맞이 법회와
일요 법회가 겹쳐 그 의미가 또 새롭습니다.
헐새 없이 새로워 새날이고
오고 또오니 올해입니다.
고무레는 쉼없이 평등하게 땅을 고르고
땅을 움켜쥔 날개달린 용인지 봉황인지
호랑이 시간에 맞춰 거침없이 울어댑니다.
고대로 부터 허락된 우렁찬 목소리로
깨지 않은 세상에 울어댑니다.
날마다 새날임을 알려줍니다.
때때로 그 울음에 귀가 닿으면 그대로
깨달음의 법문이 되었고,
벽사초복.
삿됨을 없애고 복을 불러오는 상징으로
닭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모이를 주면 먼저 탐하지 않는 화합의 정신까지
오랜만에 닭띠라서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분들 확철대오 하시도록
매일매일 새날임을 일깨워 줍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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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3 |
153 | 초파일 봉축법회 법문 요약 | 허시파피 | 2011.05.12 | 31202 |
152 | 5월 1일 법문요약 (업은 돌이키고, 원은 세우자!) | 연덕 | 2011.05.07 | 29886 |
151 | '어제는 옳았지만 오늘은 아니다' 법문 요약 | 성산 | 2011.04.22 | 32015 |
150 | 소 귀에 경 읽기 | 미락 | 2011.04.16 | 31775 |
149 | "염불, 이 기쁜 만남" 명성법사님 법문요약 (2011.3.13) | 문사수 | 2011.03.18 | 31545 |
148 | 3.6일" 이세상에서 부처님 친견하기" 법문요약 2 | 영감 | 2011.03.10 | 29569 |
147 | [법문요약]자기자신과 화해하라 | 정성 | 2011.02.25 | 29178 |
146 | 2011.1.16 법문요약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문사수 | 2011.01.21 | 29385 |
145 | 12월 26일 정신법사 법문 요약 1 | 성산 | 2011.01.01 | 31097 |
144 | 12월 5일 법문 요약 | 허시파피 | 2010.12.10 | 27121 |
143 | 11월 21일 법문요약 | 연덕 | 2010.11.25 | 26782 |
142 | 10울3일 정신법사님 법문 | 성산 | 2010.10.09 | 28521 |
141 | KTF적인 생각 - 차이는 인정한다. 차별은 도전한다 | 然淨 | 2010.09.14 | 28915 |
140 | 생각이 에너지다 | 然淨 | 2010.09.11 | 29759 |
139 | 변화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1 | 然淨 | 2010.09.10 | 26543 |
138 | 나무아미타불 3 | 연암 | 2010.07.14 | 26576 |
137 | 회주님 대중법문 회향법회 1 | 쿠키 | 2010.07.13 | 29712 |
136 | 7/4일 정신법사님 법문요약<진금색으로 살자> | 미광 | 2010.07.10 | 27043 |
135 | 6월 27일 법문요약 | 연덕 | 2010.07.02 | 25701 |
134 | 경계를 부르니 경계가 펼쳐지네 | 정주 | 2010.06.22 | 25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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