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중앙] 2016년 11월 6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문사수 2016.11.25 조회 수 11857 추천 수 0

대발심(大發心)합시다!

如意珠 최소은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발심이 무엇인가?
내가 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윤회 하지 않는 길은
나를 무너뜨려야 한다.
나무아미타불 하는 것이 발심이다.


우리의 현실은 늘 나를 앞세워서 살고 있다.
앞세운 나를 무너뜨리고,
부처님 마음으로 살자.
정신법사님께서 대발심하여
서유기를 읽는다 하셨습니다.
발심하면 행해야한다 배웠습니다.


저도 법사님 법문 듣고 바로
낭독서유기를 구입하여
매일 소리 내어 읽고 있습니다.


모든 법우님들의  
발심과 행을 찬탄합니다.
법문 들어 기쁘고,
행하는 삶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72
173 [중앙] 2017년 2월5일 정신법사님 법문 성광 2017.02.09 9429
172 [중앙] 2017년 2월 12일 범활법사님 법문 보명 2017.02.13 9860
171 (중앙)2017년 2월 19일 범혜법사님 법문 전철균 2017.02.25 8865
170 [중앙] 2017년 2월 26일 범열법사님 법문을 듣고 문사수 2017.03.03 9814
169 (중앙) 2017년 3월5일 정신법사님의 법문을 듣고 쿠키 2017.03.09 9900
168 「중앙」죽살이에서 벗어나시다!! 문사수 2017.03.18 9517
167 [중앙]2017년 3월 19일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전철균 2017.03.25 9797
166 살림살이 어떠십니까? 미락 2017.04.01 8679
165 불이(不二)이기에 불이(不異)로 산다 정월 2017.04.08 8536
164 [중앙] 오늘 정진을 모시는 이유_범정법사님의 법문을 듣고 문사수 2017.04.15 7820
163 문사수 법회 회원 의로 등록하면서 1 새벽 2017.04.30 8605
162 [중앙] 부처님을 어찌 알아뵈오리까! 문사수 2017.05.01 7781
161 [중앙] 보면 못 보고, 알면 모른다 문사수 2017.05.02 7554
160 [중앙] 업력일까? 원력일까? 문사수 2017.05.16 7163
159 불사로 살려지는 삶 성산 2017.05.19 7596
158 [중앙] 법(法)을 먹는 아귀를 아는가? 문사수 2017.06.03 7324
157 법공양,의 무량공덕 성원 2017.06.08 7223
156 「중앙」2017년 6월 11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문사수 2017.06.17 6942
155 [중앙] 연기緣起를 기준으로 삶을 기준基準하라! 문사수 2017.06.24 7237
154 [중앙] 2017년 6월 25일 대중법회 여시아문 문사수 2017.07.07 7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