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법회을 모신 뜻은
연원 김진경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불교란 부처님의 가르침인데
부처님은 진리인 법을 깨치신 분이시고
그 법을 설하시는 분이시고
부처님의 입에서 태어난 불자는 끝없이 법문 듣고
그 법문대로 살아야 불자라고 할 수있습니다."
라는 정신법사님의 정확한 불자의 자리매김에 대한
법문에 이어 우리의 열정으로 뭉친 범열법사님으로 부터
어려서 불교와의 인연으로 부터
문사수로 이어진 인연까지,
남의 법회가 아닌 우리의 법회로 맞이하며,
지금까지 문사수 법회에서 부처님 모시며
살고있는 세월을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며,
함께 웃고, 함께 눈시울 적시고 있는
나에게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의 상황에 끝없이 펼쳐내는 시나리오작가는
이번 우란분재 정진으로 그만두었다고 하시는 범열 법사님과
동윤법우의 어려운 사람있으면 도와주고... ,
그냥 그대로 살라는 법문까지 잘 들으며,
내가 법회를 모신 뜻은 하나입니다.
부처님의 법문으로 내가 살려졌기 때문입니다.
항상 부처님 법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연원 김진경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불교란 부처님의 가르침인데
부처님은 진리인 법을 깨치신 분이시고
그 법을 설하시는 분이시고
부처님의 입에서 태어난 불자는 끝없이 법문 듣고
그 법문대로 살아야 불자라고 할 수있습니다."
라는 정신법사님의 정확한 불자의 자리매김에 대한
법문에 이어 우리의 열정으로 뭉친 범열법사님으로 부터
어려서 불교와의 인연으로 부터
문사수로 이어진 인연까지,
남의 법회가 아닌 우리의 법회로 맞이하며,
지금까지 문사수 법회에서 부처님 모시며
살고있는 세월을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며,
함께 웃고, 함께 눈시울 적시고 있는
나에게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의 상황에 끝없이 펼쳐내는 시나리오작가는
이번 우란분재 정진으로 그만두었다고 하시는 범열 법사님과
동윤법우의 어려운 사람있으면 도와주고... ,
그냥 그대로 살라는 법문까지 잘 들으며,
내가 법회를 모신 뜻은 하나입니다.
부처님의 법문으로 내가 살려졌기 때문입니다.
항상 부처님 법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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