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처님생명이라 불러라"
법문 : 여여 법사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나를 부처님생명이라 불러라"
"나를 부처님생명이라 불러라"
"나를 부처님생명이라 불러라"
법문 제목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되뇌고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선언하라는 말씀이십니다
나는 현상의 모든 것에 걸리고
인연의 결과인 나에게 걸리고
그래서 머물고 멈칫거리지만
부처님생명은 항상하고 걸림이 없음을 받아들이고
나가 없는 세계
걸림이 없는 세계
머무름이 없는 세계를 살라는 감사한 법문입니다
내가 오늘도 법당을 찾는 이유는
생명이 생명답게 살도록 하는 곳이 법당임을 알기때문입니다
법당에서 부처님 말씀듣고 정진모시며
보명으로 살기를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보명 합장
법문 : 여여 법사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나를 부처님생명이라 불러라"
"나를 부처님생명이라 불러라"
"나를 부처님생명이라 불러라"
법문 제목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되뇌고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선언하라는 말씀이십니다
나는 현상의 모든 것에 걸리고
인연의 결과인 나에게 걸리고
그래서 머물고 멈칫거리지만
부처님생명은 항상하고 걸림이 없음을 받아들이고
나가 없는 세계
걸림이 없는 세계
머무름이 없는 세계를 살라는 감사한 법문입니다
내가 오늘도 법당을 찾는 이유는
생명이 생명답게 살도록 하는 곳이 법당임을 알기때문입니다
법당에서 부처님 말씀듣고 정진모시며
보명으로 살기를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보명 합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3 |
233 | [중앙] 2월 16일 대중법회 법문을 듣고... | 미락 | 2014.02.21 | 27695 |
232 | [중앙] 회주스님 근본법문 | 성광 | 2014.02.12 | 28790 |
231 | [중앙] 2월 2일 '염불행자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4.02.07 | 30359 |
230 | [중앙] 2014년 1월 19일 여여법사님 법문 | 문사수 | 2014.01.25 | 29617 |
229 | 신년하례법회 회주님 근본법문 | 하늘 | 2014.01.17 | 29440 |
228 | '일년 밥값을 하였는가?' 법문요약 | 성산 | 2014.01.02 | 31499 |
227 | [중앙] 2013년 12월 15일 여여법사님 법문 | 문사수 | 2013.12.27 | 29867 |
226 | 여시아문, 법문 듣는 기쁨.. | 寶山 | 2013.12.26 | 29701 |
225 | 수계를 받고.. | 유여 | 2013.12.16 | 28918 |
224 | 인본으로 자재하게 살자 | 성광 | 2013.12.13 | 30148 |
223 | 무한성취의 문을 열자 | 화월 | 2013.12.06 | 28103 |
222 |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 11/17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1 | 유여 | 2013.11.19 | 29931 |
221 | 維念로서의 한달을 보내며.. 1 | keyki | 2013.11.13 | 31483 |
220 | 열려라 참깨와 나무아미타불 | 華山 | 2013.10.21 | 30625 |
219 | 두 번째 수계 1 | 보향 연정 | 2013.10.20 | 30095 |
218 | 수계를 받으며----- 2 | 유해 | 2013.10.17 | 30195 |
217 |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2013.10.6 법문 | 성원 | 2013.10.12 | 29316 |
216 | 왜 우린 정토를 보지 못할까? | 화도 | 2013.09.05 | 28791 |
215 | 만족이 곧 최고의 복이라 ! | 시명 | 2013.08.19 | 28192 |
214 | 우란분재... 생명해방의날!! | 성심 | 2013.08.14 | 29835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