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앞서면 도적이 되나니"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법을 도둑질하는 이야기입니다. "생명"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나를 앞세우는 자리는 똑같은 생각을 유지하려는것, 습이란(생각덩어리), 생각의 집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귀한 부처님의 만남, 내가 생각한 부처님 가르침 이어서는 안됩니다.
생각의 범주에서 부처님을 만날수 있는가?
부처님을 만난이유, 부처 생명으로 살겠다는 진행형...생각의 장난에 속고 있는건 아닌지?
부처님 말씀도 잘못 전달하면 법적이 될수 있습니다. "생각의 틀" 을 깨지 않는 이상 부처님 법을 받아 지닐수 없습니다.
진리에 정직해야 합니다. 나는 "진리를 모른다" 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진행형으로...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생명을 제대로 쓸때 우린 도적이 아니라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것!
오늘도 부처님 생명으로 태어나고 있고 성취되고 있습니다. 이자리는 양보할수 없습니다.
오늘도 부처님 생명으로 나아가는삶, 밝고 맑은 부처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법문 모시며 내안의 도적을 점검 합니다.
참회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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