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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아문법회(신지법우)

미락 2014.04.17 조회 수 28064 추천 수 0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확고하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삶으로 받아들여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절대믿음의 세계에서
자유인으로 불퇴전의 극락세계 주민으로 사는 법우님 찬탄합니다.
                                     ●
                                     ●
                                     ●                                 
문득문득 부처님의 가르침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을 참회합니다.
문득문득 일어나는 퇴타심을 참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걱정없는 안심의 세계에 살려짐을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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