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두 번째 수계

보향 연정 2013.10.20 조회 수 30213 추천 수 0
4살,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에 부모님 말에 따라 수계를 받고

이제 성인이되어 제 의지로 수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계를 다시 받으려고 한 이유는

20살이 되어 새로운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며

불제자로서의 저를 확고하게 다지기 위함이었습니다.

누구든지 저에게 오면 보배로운 향기를 맡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온 세상 곳곳에 보배로운 향이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1개의 댓글

Profile
범열
2013.10.20
글에서도 보배로운 향기가 나네요~~
보향법우님, 축하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828
53 회주님근본법문 1 성심 2012.09.12 35185
두 번째 수계 1 보향 연정 2013.10.20 30213
51 維念로서의 한달을 보내며.. 1 keyki 2013.11.13 31620
50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 11/17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1 유여 2013.11.19 30051
49 [중앙] 3월 2일 '칠불통계의 재발견' 법문을 듣고 1 유행 2014.03.05 30583
48 [중앙] 3. 9(일) 회주님 근본법문을 듣고... 1 보월 2014.03.12 29426
47 문.사.수혜하며 살아감 (미탄) 1 성광 2014.06.12 27885
46 [중앙] 2014년 7월 13일 회주님 근본법문을 듣고... 1 문사수 2014.07.18 25315
45 [중앙] 2014년 10월 12일 문사수 수계법회 법문을 듣고 1 수향 2014.10.16 24702
44 不安하다면 佛眼을 떠라 1 바보온달 2015.02.17 21926
43 ' 나무거울도 거울인가? ' 법문을 듣고 1 성산 2015.09.25 20571
42 법문"자유" 1 수열 2016.06.01 16719
41 8월 첫주 대중법회의 여시아문의 감흥입니다 1 寶山 2016.08.10 12995
40 가기도 잘도간다 서쪽나라로~~~ 1 미정 2016.10.24 12669
39 문사수 법회 회원 의로 등록하면서 1 새벽 2017.04.30 8685
38 항상 오시는 부처님을 항상 모실 뿐 1 쿠키 2019.05.02 527
37 발 밑을 비춰본다면 궁즉통(窮則通)하리(2019.12.22_여여법사님 법문) - 세산법우 1 문사수 2019.12.27 410
36 옛날이 지금이라! (2020.01.19_여여법사님 법문) - 능도 법우 1 문사수 2020.02.06 459
35 지혜로 말뚝박기 (2020.02.02_정신법사님 법문) - 조산 법우 1 문사수 2020.02.07 510
34 부단번뇌 득열반 - 회주님 근본법문 1 성광 2020.02.13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