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무한煩惱無限
자비무적慈悲無敵
내가 받아들인 축척된 모든 행동들이
고정된 실체인 양 생각하고,
축척된 모든 것들은 '나'라고 생각한다.
편견과 착각, 내 식의 생각덩어리가 '나'인줄 알고
결국 '나'로서 자멸한다.
생각에 의해서 벌어지고
생각이 삶을 결정하고
그 속에서 번뇌가 일어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본다.
깨어있는 자의 특권인 '번뇌'
산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자비'
이 모든 것이 생각에서
생각에 의해서 일어나는 번뇌를 고착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밖에 보이지 않으니,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이라.
오직 염불할 뿐,
번뇌무한!
자비무적!
오늘의 진실은 부처로 산다.
나무아미타불
자비무적慈悲無敵
내가 받아들인 축척된 모든 행동들이
고정된 실체인 양 생각하고,
축척된 모든 것들은 '나'라고 생각한다.
편견과 착각, 내 식의 생각덩어리가 '나'인줄 알고
결국 '나'로서 자멸한다.
생각에 의해서 벌어지고
생각이 삶을 결정하고
그 속에서 번뇌가 일어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본다.
깨어있는 자의 특권인 '번뇌'
산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자비'
이 모든 것이 생각에서
생각에 의해서 일어나는 번뇌를 고착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밖에 보이지 않으니,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이라.
오직 염불할 뿐,
번뇌무한!
자비무적!
오늘의 진실은 부처로 산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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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5월 1일 법문요약 (업은 돌이키고, 원은 세우자!) | 연덕 | 2011.05.07 | 29886 |
91 |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 11/17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1 | 유여 | 2013.11.19 | 29931 |
90 | 회주스님 근본법문 | 보리성 | 2007.03.17 | 29968 |
89 | 두 번째 수계 1 | 보향 연정 | 2013.10.20 | 30095 |
88 | [중앙전법원] 2013년 7월 14일 회주님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3.07.19 | 30116 |
87 | 천강유수 천강월 | 보념 | 2007.03.07 | 30137 |
86 | 인본으로 자재하게 살자 | 성광 | 2013.12.13 | 30148 |
85 | 수계를 받으며----- 2 | 유해 | 2013.10.17 | 30195 |
84 | [중앙] 2월 2일 '염불행자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4.02.07 | 30359 |
83 | 생명은 스스로를 말미암는다 | 보명 | 2012.11.08 | 30391 |
[중앙] 3월 18일 법문요약_寶安 이이조 | 범혜 | 2012.03.20 | 30409 | |
81 | [중앙] 회주님 근본법문 | 문사수 | 2013.05.18 | 30461 |
80 | [중앙] 3월 2일 '칠불통계의 재발견' 법문을 듣고 1 | 유행 | 2014.03.05 | 30482 |
79 | 괴로움이 큰 만큼 공덕이 많은 까닭 | 연실 | 2012.10.24 | 30491 |
78 | 회주스님 근본법문 | 신희 | 2007.02.15 | 30567 |
77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정희석 | 2006.05.09 | 30574 |
76 | 열려라 참깨와 나무아미타불 | 華山 | 2013.10.21 | 30625 |
75 | 회주님 근본 법문 | 성광 | 2009.11.10 | 30636 |
74 | [중앙] 2012년 12월 23일 송년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12.29 | 3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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