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읍니다.
어제란 다만 생명의 결과일 뿐 입니다.
어제는 이미 완성 되어져 있는 완결편에 불과 합니다.
완결 되어 있는 어제를 가지고 오늘을 판단하려는 것에 우리들은 너무나 익숙해져 있읍니다.
어제까지란 익숙함을 말합니다.
이미 완결되어 있는 지난 과거와 앞으로 펼쳐 질 엄청난 미래를 한정시켜 버리는 것은
나 자신을 그 곳에 구속시키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자기을 한정 시키는 사람, 스스로 한정 되는 사람은 오직 윤회할 뿐 입니다.
어제는 어제대로 분명 옳았읍니다.
어제가 옳았다고 해서..... 그러나 오늘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새로이 맞이하는 오늘, 우리는 오늘의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새로운 사건의 주인공이며,
새로운 인간 관계의 주인공이며,
새로운 생각의 주인공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의 태양을 맞이하는 새로운 주인공으로 멋진 삶을 함께 살아 갑시다.
어제란 다만 생명의 결과일 뿐 입니다.
어제는 이미 완성 되어져 있는 완결편에 불과 합니다.
완결 되어 있는 어제를 가지고 오늘을 판단하려는 것에 우리들은 너무나 익숙해져 있읍니다.
어제까지란 익숙함을 말합니다.
이미 완결되어 있는 지난 과거와 앞으로 펼쳐 질 엄청난 미래를 한정시켜 버리는 것은
나 자신을 그 곳에 구속시키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자기을 한정 시키는 사람, 스스로 한정 되는 사람은 오직 윤회할 뿐 입니다.
어제는 어제대로 분명 옳았읍니다.
어제가 옳았다고 해서..... 그러나 오늘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새로이 맞이하는 오늘, 우리는 오늘의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새로운 사건의 주인공이며,
새로운 인간 관계의 주인공이며,
새로운 생각의 주인공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의 태양을 맞이하는 새로운 주인공으로 멋진 삶을 함께 살아 갑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1 |
53 | '일년 밥값을 하였는가?' 법문요약 | 성산 | 2014.01.02 | 31499 |
52 | "염불, 이 기쁜 만남" 명성법사님 법문요약 (2011.3.13) | 문사수 | 2011.03.18 | 31545 |
51 | 관세음보살은 왜 중생들의 소원을 들어주실까? | 산들바람 | 2009.11.22 | 31751 |
50 | 소 귀에 경 읽기 | 미락 | 2011.04.16 | 31775 |
49 | 토끼뿔, 거북이털, 꼭두각시 꿈 | 정월 | 2009.12.14 | 31797 |
48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연덕 | 2013.04.19 | 31818 |
47 | 2012년1월8일 회주님법문요약 | 성원 | 2012.01.12 | 31854 |
46 | [여시아문] 2013년 5월 5일 중앙 전법원,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3.05.10 | 31957 |
45 | 7월3일. 염불이보다쉬울순없다. | 연덕 | 2011.07.07 | 32000 |
44 | 전화위복의 기회가 왔다 | 미락 | 2013.01.25 | 32011 |
'어제는 옳았지만 오늘은 아니다' 법문 요약 | 성산 | 2011.04.22 | 32015 | |
42 | 등용문에 진입합시다! | 범혜 | 2012.01.21 | 32101 |
41 | [중앙] 2012년 6월 10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6.16 | 32106 |
40 | [중앙] 10월9일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문사수 | 2011.10.20 | 32118 |
39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허시파피 | 2012.03.15 | 32161 |
38 | [중앙] 2012년 4월 15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4.22 | 32249 |
37 | 관세음보살의 위신력 | 보리성 | 2006.07.18 | 32381 |
36 | 염불인가? 절규인가? 이것만이 문제로다! (2013.3.17) | 보월 | 2013.03.21 | 32451 |
35 | 무애스님의 회향 보시 감사 드립니다. 1 | 오유지족 | 2009.12.16 | 32481 |
34 | 회주스님 근본법문 | 보명 | 2006.07.18 | 32483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