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이 들었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눈 높이에 따라 당신의 삶이 달라집니다.
즉 '세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에 의해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가 결정 됩니다.
우리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 것이며 나의 눈 높이는 어디까지 왔는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읍니다.
우리의 눈 높이는 부처님이 바라보는 세계인 불안(佛眼)을 가지고 있기으로 때문에 부처님이 주신 안목의 세계인 극락 장엄된 세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철저히 믿어야만 합니다.
불안은 모든 중생이 부처 성품을 가지고 부처 생명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으로서, 한계 안에서만 바라보는 육안, 한계 밖까지 볼 수 있는 천안, 이치에 바로 눈을 뜨는 지혜의 눈인 혜안, 법을 설하는 단계로 진리 그 자체로 사는 눈을 가진 천안, 이 모두를 아우러는 부처님의 눈으로 바로보는 안목의 세계 입니다.
문사수 법회 법우로 산다는 것은 법우 모두의 눈 높이가 부처님이 바라보는 불안으로 이미 맞추어져 있음을 믿고 나의 무한 가능성을 힘차게 펼쳐 나갑시다.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눈 높이에 따라 당신의 삶이 달라집니다.
즉 '세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에 의해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가 결정 됩니다.
우리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 것이며 나의 눈 높이는 어디까지 왔는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읍니다.
우리의 눈 높이는 부처님이 바라보는 세계인 불안(佛眼)을 가지고 있기으로 때문에 부처님이 주신 안목의 세계인 극락 장엄된 세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철저히 믿어야만 합니다.
불안은 모든 중생이 부처 성품을 가지고 부처 생명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으로서, 한계 안에서만 바라보는 육안, 한계 밖까지 볼 수 있는 천안, 이치에 바로 눈을 뜨는 지혜의 눈인 혜안, 법을 설하는 단계로 진리 그 자체로 사는 눈을 가진 천안, 이 모두를 아우러는 부처님의 눈으로 바로보는 안목의 세계 입니다.
문사수 법회 법우로 산다는 것은 법우 모두의 눈 높이가 부처님이 바라보는 불안으로 이미 맞추어져 있음을 믿고 나의 무한 가능성을 힘차게 펼쳐 나갑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3 |
493 | 신명바치니 신명난다 | 김종민 | 2006.04.09 | 37660 |
492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셨습니까 ' 법문 요약 1 | 성산 | 2011.06.23 | 36110 |
491 | 10월7일 일요법문요약 | 성원 | 2012.10.11 | 35950 |
490 | 2011년 11월06일 법문요약 | 연덕 | 2011.11.10 | 35779 |
489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2012.5.13.중앙법당)_연원 김진경 | 문사수 | 2012.05.25 | 35476 |
488 | 회주님근본법문 1 | 성심 | 2012.09.12 | 35113 |
487 | 회주스님 근본 법문 (4월 9일) | 정주 | 2006.07.18 | 34960 |
486 | 회주스님 근본법문 요약 | 시정 | 2006.03.18 | 34787 |
485 | 불국토는 어디에 | 성국 | 2006.04.09 | 34739 |
484 | 부처님은 어디에서 오셨는가? | 시정 | 2006.04.26 | 34420 |
483 | 새벽정진 법문 | 산들바람 | 2012.02.17 | 34401 |
482 | 여래가 세상에 상주하시는 까닭 | 정희석 | 2006.03.25 | 34387 |
481 | 정진은 외나무다리를 걷듯이... | 산들바람 | 2012.03.03 | 34371 |
480 | 초파일 법문 요약 2. (너무 긴 것 같아서 다시 요약) | 허시파피 | 2011.05.12 | 34015 |
479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미락 | 2012.04.12 | 33984 |
478 | 불구소생 원력소생 | 보명 | 2006.06.07 | 33418 |
477 | 극락인으로 생각하고 사바인으로 행동한다 | 보명 | 2013.04.26 | 33292 |
476 | 수계법회 회주스님 법문요약 | 성산 | 2011.09.29 | 33227 |
475 | 염불, 부처님을 친견하다 | 문사수 | 2012.12.07 | 33213 |
474 | [법문여약] 여래를 뵈옵지 못한 까닭은? | 미탄 | 2012.03.11 | 3320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