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모시는 운영자입니다. _()_
여시아문(如是我聞)은 경전의 첫 문장인거 아시죠?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라는 뜻입니다.
법회를 통해 들은 법문에 대한 감흥과 경전공부나 정진 속에서 느꼈던
감흥, 뿐만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의 잔잔한 감동들을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법문을 공유하고 나눌 때 우리의 삶은 더 깊어지고 세련되어 집니다.^^
나무아미타불..._()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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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1 | |
53 | '일년 밥값을 하였는가?' 법문요약 | 성산 | 2014.01.02 | 31499 |
52 | "염불, 이 기쁜 만남" 명성법사님 법문요약 (2011.3.13) | 문사수 | 2011.03.18 | 31545 |
51 | 관세음보살은 왜 중생들의 소원을 들어주실까? | 산들바람 | 2009.11.22 | 31751 |
50 | 소 귀에 경 읽기 | 미락 | 2011.04.16 | 31775 |
49 | 토끼뿔, 거북이털, 꼭두각시 꿈 | 정월 | 2009.12.14 | 31797 |
48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연덕 | 2013.04.19 | 31818 |
47 | 2012년1월8일 회주님법문요약 | 성원 | 2012.01.12 | 31854 |
46 | [여시아문] 2013년 5월 5일 중앙 전법원,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3.05.10 | 31957 |
45 | 7월3일. 염불이보다쉬울순없다. | 연덕 | 2011.07.07 | 32000 |
44 | 전화위복의 기회가 왔다 | 미락 | 2013.01.25 | 32011 |
43 | '어제는 옳았지만 오늘은 아니다' 법문 요약 | 성산 | 2011.04.22 | 32015 |
42 | 등용문에 진입합시다! | 범혜 | 2012.01.21 | 32101 |
41 | [중앙] 2012년 6월 10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6.16 | 32106 |
40 | [중앙] 10월9일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문사수 | 2011.10.20 | 32118 |
39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허시파피 | 2012.03.15 | 32161 |
38 | [중앙] 2012년 4월 15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4.22 | 32249 |
37 | 관세음보살의 위신력 | 보리성 | 2006.07.18 | 32381 |
36 | 염불인가? 절규인가? 이것만이 문제로다! (2013.3.17) | 보월 | 2013.03.21 | 32451 |
35 | 무애스님의 회향 보시 감사 드립니다. 1 | 오유지족 | 2009.12.16 | 32481 |
34 | 회주스님 근본법문 | 보명 | 2006.07.18 | 32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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