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구의(身口意) 삼업으로 생명활동을 전개합니다.
그런데 잘못된 삼업(三業)의 활동으로 인해
오히려 자유로운 활동의 장애[業障]를 받습니다.
이렇게 업력을 가지고 중생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부처님의 지혜를 만나 염불하면
원력으로 사는 보살로 질적 전환을 이루게 됩니다.
염불행자는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임을 믿고[信]
어떤 부족함도 없이 이미 완벽하게 성취되어 있는
극락세계에 가서 나기를 발원하고[願] 실천[行]하여야 합니다.
믿음과 발원과 실천을 염불행자의 3자량이라고 하여
이것이 없이는 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이 염불행자의 3자량(信願行)을 잊지 않고
몸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입으로는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며
마음으로는 부처님의 법문을 들어서 새기는 것이
신구의를 장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삼업(三業)의 활동으로 인해
오히려 자유로운 활동의 장애[業障]를 받습니다.
이렇게 업력을 가지고 중생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부처님의 지혜를 만나 염불하면
원력으로 사는 보살로 질적 전환을 이루게 됩니다.
염불행자는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임을 믿고[信]
어떤 부족함도 없이 이미 완벽하게 성취되어 있는
극락세계에 가서 나기를 발원하고[願] 실천[行]하여야 합니다.
믿음과 발원과 실천을 염불행자의 3자량이라고 하여
이것이 없이는 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이 염불행자의 3자량(信願行)을 잊지 않고
몸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입으로는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며
마음으로는 부처님의 법문을 들어서 새기는 것이
신구의를 장엄하는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1 |
493 | 신명바치니 신명난다 | 김종민 | 2006.04.09 | 37660 |
492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셨습니까 ' 법문 요약 1 | 성산 | 2011.06.23 | 36110 |
491 | 10월7일 일요법문요약 | 성원 | 2012.10.11 | 35950 |
490 | 2011년 11월06일 법문요약 | 연덕 | 2011.11.10 | 35779 |
489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2012.5.13.중앙법당)_연원 김진경 | 문사수 | 2012.05.25 | 35476 |
488 | 회주님근본법문 1 | 성심 | 2012.09.12 | 35113 |
487 | 회주스님 근본 법문 (4월 9일) | 정주 | 2006.07.18 | 34960 |
486 | 회주스님 근본법문 요약 | 시정 | 2006.03.18 | 34787 |
485 | 불국토는 어디에 | 성국 | 2006.04.09 | 34739 |
484 | 부처님은 어디에서 오셨는가? | 시정 | 2006.04.26 | 34420 |
483 | 새벽정진 법문 | 산들바람 | 2012.02.17 | 34401 |
482 | 여래가 세상에 상주하시는 까닭 | 정희석 | 2006.03.25 | 34387 |
481 | 정진은 외나무다리를 걷듯이... | 산들바람 | 2012.03.03 | 34371 |
480 | 초파일 법문 요약 2. (너무 긴 것 같아서 다시 요약) | 허시파피 | 2011.05.12 | 34015 |
479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미락 | 2012.04.12 | 33984 |
478 | 불구소생 원력소생 | 보명 | 2006.06.07 | 33418 |
477 | 극락인으로 생각하고 사바인으로 행동한다 | 보명 | 2013.04.26 | 33292 |
476 | 수계법회 회주스님 법문요약 | 성산 | 2011.09.29 | 33227 |
475 | 염불, 부처님을 친견하다 | 문사수 | 2012.12.07 | 33213 |
474 | [법문여약] 여래를 뵈옵지 못한 까닭은? | 미탄 | 2012.03.11 | 3320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