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이 들었습니다.
오늘, 영원한 삶의 시작.
새해 첫달에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
삶이란 일호지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호흡 한호흡 속에 목숨이 있고 '나' 라는 자리에서의 목숨이란 호흡과 호흡 사이에 존재한다.즉 ,생명이란 일호지간에 있고 일호지간 을 모아 놓은 것이 오늘이다.
이렇듯, 오늘이란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
끊임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는 신비한 생물인 꿀벌이나 열심히 일하는 개미 처럼,
우리는 VISION 이나 꿈이 없이 꼭 같은 상황과 모습을 되풀이 하면서 바쁘게 오늘을 살고
있지 않는가 ?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낳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낳듯,
본질에 따라 결과는 따라오게 마련이다.
진정한 현실은 오늘이며 나로 부터 세상이 태어난다.
내가 밝아질 때, 나를 만나는 모든 생명이 밝아진다.
올 한해, 이것만은 알자.
오늘이 행복의 시작이며 우리가 시작의 주인공임을 알자.
오늘, 이 시간 영원한 삶의 시작을 알리는 진군의 나팔을 크게 불자.
우리 다함께 부처 생명으로 살아 갈 뿐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오늘, 영원한 삶의 시작.
새해 첫달에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
삶이란 일호지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호흡 한호흡 속에 목숨이 있고 '나' 라는 자리에서의 목숨이란 호흡과 호흡 사이에 존재한다.즉 ,생명이란 일호지간에 있고 일호지간 을 모아 놓은 것이 오늘이다.
이렇듯, 오늘이란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
끊임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는 신비한 생물인 꿀벌이나 열심히 일하는 개미 처럼,
우리는 VISION 이나 꿈이 없이 꼭 같은 상황과 모습을 되풀이 하면서 바쁘게 오늘을 살고
있지 않는가 ?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낳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낳듯,
본질에 따라 결과는 따라오게 마련이다.
진정한 현실은 오늘이며 나로 부터 세상이 태어난다.
내가 밝아질 때, 나를 만나는 모든 생명이 밝아진다.
올 한해, 이것만은 알자.
오늘이 행복의 시작이며 우리가 시작의 주인공임을 알자.
오늘, 이 시간 영원한 삶의 시작을 알리는 진군의 나팔을 크게 불자.
우리 다함께 부처 생명으로 살아 갈 뿐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3 |
493 | 2006문사수 가행정진 발원법회 | 신희 | 2000.01.01 | 29513 |
492 | 회주스님 근본법문 요약 | 시정 | 2006.03.18 | 34787 |
491 | 여래가 세상에 상주하시는 까닭 | 정희석 | 2006.03.25 | 34387 |
490 | 신명바치니 신명난다 | 김종민 | 2006.04.09 | 37660 |
489 | 불국토는 어디에 | 성국 | 2006.04.09 | 34739 |
488 | 부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 | 양정열 | 2006.04.19 | 32521 |
487 | 부처님은 어디에서 오셨는가? | 시정 | 2006.04.26 | 34420 |
486 | 부촉과 찬탄 | 보념 한소자 | 2006.05.03 | 33152 |
485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정희석 | 2006.05.09 | 30574 |
484 | 불구소생 원력소생 | 보명 | 2006.06.07 | 33418 |
483 | 심부름 합시다 | 이소영 | 2006.07.18 | 31103 |
482 | 회주스님 근본 법문 (4월 9일) | 정주 | 2006.07.18 | 34960 |
481 | 진실은 불허하다 | 보영 윤여경 | 2006.07.18 | 30896 |
480 | 회주스님 근본법문 | 보명 | 2006.07.18 | 32483 |
479 | 관세음보살의 위신력 | 보리성 | 2006.07.18 | 32381 |
478 | 개원12주년 기념법회 | 정원순 | 2006.07.22 | 28118 |
477 | 법문法門이 들리는가? | 보념 | 2006.07.29 | 25691 |
476 | 법화경의 다섯가지 법사 | 정성 | 2006.08.11 | 24188 |
475 | 수련법회에 임하는 이유 | 法照 | 2006.08.26 | 25958 |
474 | 오직 공양뿐 | 보월 | 2006.09.01 | 26576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