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보리수아래에서
‘온 세상이 부처생명이며, 극락세계’임을 깨닫고
전법의 첫발을 내딛으며 만난
한 수행자와의 대화입니다.
‘당신의 모습은 너무나 청정하시며 맑습니다.
누구에게 출가해서 그 분을 스승으로 모셨고
어떤 가르침을 받았습니까?‘ 란 질문에
‘나는 깨달은 자요, 인생의 승리자’라 답하십니다.
어이없어 입을 벌리고 쳐다보는 수행자에게
‘나는 번뇌를 멸하고, 악을 멸했습니다. 그러니 승리자입니다’
라 하며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생명자리를 선언합니다.
‘부처님 생명의 집’을 열은 문사수법회는
결과만을 놓고 아웅다웅하며 물질적 삶을 찾는 이 시대에
참생명을 자각하여 ‘부처님의 옳은 말씀, 당연한 말씀대로 살자’는
것에 근거하여 생명가치를 ‘나’라는 구체상으로 드러내어
실천하도록 법문하고 염불정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정월
‘온 세상이 부처생명이며, 극락세계’임을 깨닫고
전법의 첫발을 내딛으며 만난
한 수행자와의 대화입니다.
‘당신의 모습은 너무나 청정하시며 맑습니다.
누구에게 출가해서 그 분을 스승으로 모셨고
어떤 가르침을 받았습니까?‘ 란 질문에
‘나는 깨달은 자요, 인생의 승리자’라 답하십니다.
어이없어 입을 벌리고 쳐다보는 수행자에게
‘나는 번뇌를 멸하고, 악을 멸했습니다. 그러니 승리자입니다’
라 하며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생명자리를 선언합니다.
‘부처님 생명의 집’을 열은 문사수법회는
결과만을 놓고 아웅다웅하며 물질적 삶을 찾는 이 시대에
참생명을 자각하여 ‘부처님의 옳은 말씀, 당연한 말씀대로 살자’는
것에 근거하여 생명가치를 ‘나’라는 구체상으로 드러내어
실천하도록 법문하고 염불정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정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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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3 |
213 | 개원 법회 법문 요약 | 성산 | 2013.07.27 | 29436 |
212 | [중앙전법원] 2013년 7월 14일 회주님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3.07.19 | 30116 |
211 | 염불법은 최첨단이다 | 성광 | 2013.07.18 | 29643 |
210 | 법회를 여는 즐거움에 대하여 | 미락 | 2013.07.05 | 28565 |
209 | [중앙] 2013년 5월 19일 여시아문 | 문사수 | 2013.05.24 | 29674 |
208 | [중앙] 회주님 근본법문 | 문사수 | 2013.05.18 | 30461 |
207 | [여시아문] 2013년 5월 5일 중앙 전법원,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3.05.10 | 31957 |
206 | 4월28일 법문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 성원 | 2013.04.30 | 32962 |
205 | 극락인으로 생각하고 사바인으로 행동한다 | 보명 | 2013.04.26 | 33292 |
204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연덕 | 2013.04.19 | 31818 |
203 | 부처님이 미소 짓는 까닭은? | 미탄 | 2013.04.12 | 33167 |
202 | 청색청광(靑色靑光) 백색백광(白色白光) | 안은경 | 2013.04.04 | 32589 |
201 | 염불인가? 절규인가? 이것만이 문제로다! (2013.3.17) | 보월 | 2013.03.21 | 32451 |
200 | [중앙법당] 회주님 근본법문(3월10일) | jerry(미산 김제홍) | 2013.03.14 | 30969 |
199 | [중앙] 2013년 3월 3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3.03.08 | 30870 |
198 |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삶이다 | 미락 | 2013.02.22 | 30738 |
197 | 칠보장엄을 누립시다 | 보명 | 2013.02.13 | 31338 |
196 | 전화위복의 기회가 왔다 | 미락 | 2013.01.25 | 32011 |
195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성산 | 2013.01.16 | 32939 |
194 | [중앙] 2012년 12월 23일 송년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12.29 | 3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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