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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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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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
136273 |
273 |
나날이 좋은 날임을 믿는가? -명성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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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명
| 2018.03.16 | 2617 |
272 |
면식이 있다고 상대를 아는가? - 여여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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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쏙
| 2018.03.22 | 2361 |
271 |
말법시대의 사명감_정신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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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무
| 2018.04.03 | 2335 |
270 |
지혜로운 인생( 忍生)이여!_범정법사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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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4.13 | 1891 |
269 |
여여법사님법문을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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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
| 2018.04.20 | 1750 |
268 |
영원한 생명흐름,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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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 2018.04.30 | 1573 |
267 |
5월 첫 째주 정신법사님 법문 (여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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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
| 2018.05.10 | 1403 |
266 |
「중앙」2018년 5월 13일(일) 여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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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5.17 | 1436 |
265 |
[중앙] 의무가 아닌 도리로 산다. [2018년 5월 20일(일) 여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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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 2018.05.21 | 1456 |
264 |
20180527 극락왕생의 인행因行(범활법사님) 여시아문_정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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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6.01 | 1497 |
263 |
여시아문_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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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山
| 2018.06.08 | 1388 |
262 |
귀는 열고, 눈은 감고 (2018.06.10.범혜법사님)_수정 박지영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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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
| 2018.06.14 | 1294 |
261 |
[중앙] 사는 자여, 뒤돌아 보지 마라(20180617 여여법사님)-성해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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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6.22 | 1424 |
260 |
찾을수록 괴로워지는 세 가지 (2018. 06. 24. 범정법사님) - 세안 김춘실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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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6.29 | 1289 |
259 |
나를 앞세우는 자, 염불이 생소하구나(2018.11.25.정신법사님) - 화도 서정숙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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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12.01 | 477 |
258 |
지금이 기회다!(2018.12.16_여여법사님 법문) - 조산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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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12.22 | 361 |
257 |
응답하라, 공양으로! (2018.12.09-범열법사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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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
| 2018.12.11 | 479 |
256 |
부처님의 원력 믿고, 염불하여 왕생한다(2018.12.2_정신법사님 법문)-지혜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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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12.08 | 429 |
255 |
사실이 섭수되자 진실이 회향한다(2018.12.23_여여법사님 법문) - 지종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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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12.28 | 394 |
254 |
줄긋기를 하면서 줄넘기로 뛰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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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명
| 2018.11.22 | 451 |
문사수
2009.09.04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많이 발견하시는 날 되세요.~
나무아미타붛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