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은 궁극의 의지처입니다.
이러한 불법을 만나고,
또한 법회라는 소중한 인연을 만났는데,
그 인연의 가치를 존중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있는가?
항상 부처님께 예경하며, 원대하고 소중한 원력의 인연을 항상 이어가고 있는가?
보살은 발보리심을 일으킨 사람이고
보살로 살아가면서 짓는 업이 보살업인데,
어떻게 발보리심에 머물며 유지하느냐에 대해서
금강경에 이르시기를 '보시'라고 하셨다.
지혜의 눈으로 볼 때 보살업은
신구의(身口意) 삼업으로 짓는 위법망구의 보시행이며,
당면과제를 실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보살심을 잊지않고 보살업을 지으며
오직 나무아미타불 할 뿐이다.
이러한 불법을 만나고,
또한 법회라는 소중한 인연을 만났는데,
그 인연의 가치를 존중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있는가?
항상 부처님께 예경하며, 원대하고 소중한 원력의 인연을 항상 이어가고 있는가?
보살은 발보리심을 일으킨 사람이고
보살로 살아가면서 짓는 업이 보살업인데,
어떻게 발보리심에 머물며 유지하느냐에 대해서
금강경에 이르시기를 '보시'라고 하셨다.
지혜의 눈으로 볼 때 보살업은
신구의(身口意) 삼업으로 짓는 위법망구의 보시행이며,
당면과제를 실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보살심을 잊지않고 보살업을 지으며
오직 나무아미타불 할 뿐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3 |
233 | 개원 법회 법문 요약 | 성산 | 2013.07.27 | 29436 |
232 | 우란분재... 생명해방의날!! | 성심 | 2013.08.14 | 29835 |
231 | 만족이 곧 최고의 복이라 ! | 시명 | 2013.08.19 | 28192 |
230 | 왜 우린 정토를 보지 못할까? | 화도 | 2013.09.05 | 28791 |
229 |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2013.10.6 법문 | 성원 | 2013.10.12 | 29316 |
228 | 열려라 참깨와 나무아미타불 | 華山 | 2013.10.21 | 30625 |
227 | 무한성취의 문을 열자 | 화월 | 2013.12.06 | 28103 |
226 | 인본으로 자재하게 살자 | 성광 | 2013.12.13 | 30148 |
225 | 수계를 받고.. | 유여 | 2013.12.16 | 28918 |
224 | 여시아문, 법문 듣는 기쁨.. | 寶山 | 2013.12.26 | 29701 |
223 | [중앙] 2013년 12월 15일 여여법사님 법문 | 문사수 | 2013.12.27 | 29867 |
222 | '일년 밥값을 하였는가?' 법문요약 | 성산 | 2014.01.02 | 31499 |
221 | 신년하례법회 회주님 근본법문 | 하늘 | 2014.01.17 | 29440 |
220 | [중앙] 2014년 1월 19일 여여법사님 법문 | 문사수 | 2014.01.25 | 29617 |
219 | [중앙] 2월 2일 '염불행자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4.02.07 | 30359 |
218 | [중앙] 회주스님 근본법문 | 성광 | 2014.02.12 | 28790 |
217 | [중앙] 2월 16일 대중법회 법문을 듣고... | 미락 | 2014.02.21 | 27695 |
216 | [중앙]3월 16일 대중법회, 나는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 문사수 | 2014.03.21 | 28114 |
215 | [중앙]4월 6일 대중법회, 나는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 문사수 | 2014.04.12 | 27477 |
214 | 여시아문법회(신지법우) | 미락 | 2014.04.17 | 28064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