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다.
-나는 날마나 더 좋아지고 있다.
이렇게 선언하라. 그래야 운명이 바뀐다. 운명을 바꾸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산봉우리에 올라서 보라. 세상 모두가 여여하다. 이것이 법성의 세계며 부처의 세계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것이다. 여기에는 죽음과 태어남, 우비고뇌가 없다. 있는 것은 여여한 실상뿐이다. 산봉우기가 실상이고 해가 실상이며 계곡물이 실상이다. 그러니 모든 것이 풍요하고 계곡물이 유유히 흘러갈 뿐이다. 어둠은 본래 없는 것. 한줄기의 불빛에 어둠이 사라지듯 어둡다고 생각하는 운명도 <나무아미타불> 이 한마디에 찬란한 위덕이 부어진다. 부처님은 이것을 설파해주시려 사바에 오신 분이다. 나무불
-나는 날마나 더 좋아지고 있다.
이렇게 선언하라. 그래야 운명이 바뀐다. 운명을 바꾸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산봉우리에 올라서 보라. 세상 모두가 여여하다. 이것이 법성의 세계며 부처의 세계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것이다. 여기에는 죽음과 태어남, 우비고뇌가 없다. 있는 것은 여여한 실상뿐이다. 산봉우기가 실상이고 해가 실상이며 계곡물이 실상이다. 그러니 모든 것이 풍요하고 계곡물이 유유히 흘러갈 뿐이다. 어둠은 본래 없는 것. 한줄기의 불빛에 어둠이 사라지듯 어둡다고 생각하는 운명도 <나무아미타불> 이 한마디에 찬란한 위덕이 부어진다. 부처님은 이것을 설파해주시려 사바에 오신 분이다. 나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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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경계를 부르니 경계가 펼쳐지네 | 정주 | 2010.06.22 | 25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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