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법문요약(보현행원품 공양)

신희 2007.06.16 조회 수 26846 추천 수 0
온 법계 허공계 시방삼세 모든 부처님세계 티끌 수 부처님께 공양하오니...

1.불교: 부처님 가르침대로 수행하는 것.
2.부처님가르침: 우주가 본래부터 한 생명이라는 진리의 말씀.
3.부처님오신날: 부처님 가르침이 내 생명의 중심이 되는 날.
4.금생의 이유: 육신이 '나'라는 착각에서 비롯된 수많은 아상을 버리기 위한 장(場)으로 본래 세계에 들어가려고.
5.불교적가치관: 남과 더불어 한 생명을 사는 인생을 살겠다.
때문에 인생 그 자체가 보시(공양)다.

* 뽀~너스: 목탁을 치는데 피아노소리가 난다?!
ㅋㅋ 아직 그런일은 없었죠? 이와같이 문사수법회에선 늘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이라는 똑같은(?) 법문을 합니다 그러나 콩나물시루 물 빠져도 자라듯, 분명 들었으나 잊혔지니 들음에 게으르지 않는 법우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_()_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73
453 일상의, 일상에 의한, 일상을 위한 정진 (2019.10.27_범정법사님 법문) - 화행법우 문사수 2019.11.03 358
452 지금이 기회다!(2018.12.16_여여법사님 법문) - 조산법우님 문사수 2018.12.22 361
451 나는 불자佛子 지극한 기쁨이어라(2019.8.11 명성 법사님) 보명 2019.08.15 361
450 출가(出家)를 결단하여, 열반(涅槃)으로 사네! 문사수1 2021.04.03 363
449 삶과 고통 - 법문 명성법사 (20190414) 한눈에쏙 2019.04.18 364
448 말씀으로 태어나(從佛口生) 변화를 살아간다(從法化生) (2019.09.15_여여법사님 법문) - 미보법우 문사수 2019.09.20 364
447 마땅히 이와 같이 관(觀)할지니라! (2019. 08.4 정신법사님 법문) - 유념법우 문사수 2019.08.10 365
446 공양 아닌 것이 어디 있으랴! (2019. 07.28 범정법사님 법문) - 보월법우 문사수 2019.08.03 370
445 무아(無我)로 사는 행복(2019.04.21_여여법사님 법문) - 정지훈 법우님 문사수 2019.04.26 371
444 향상(向上)의 길로 (2019.06.16 여여법사님 법문) - 성광법우 성광 2019.06.20 373
443 철든 자여 중생을 섬겨라! 미탄 2020.01.10 375
442 무엇을 믿고 의지할 것인가(2019.02.10_명성법사님)-시만법우님 문사수 2019.02.13 376
441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 여래불_(2) [2020.12.06_정신법사님 법문) 1 문사수1 2020.12.22 377
440 동이 튼다고 아침일까(2019.03.10_명성법사) - 지도법우 문사수 2019.03.14 377
439 3.1 운동 100년을 문 사 수 하며 (법문:여여법사님) 수진 2019.02.23 378
438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수지독송(受持讀誦)! (2019.06.23 범정법사님 법문) - 연덕법우 문사수 2019.07.06 382
437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 여래불_(1) [2020.11.01_정신법사님 법문) 신지 2020.11.17 386
436 상황은 상황을 낳을 뿐 신희 2019.10.26 387
435 매일 예불 잡수십니까?(2019.03.24_ 범정법사님 법문) - 미연법우님 문사수 2019.04.06 389
434 불교는 정진의 종교다!_영상법문 (2019.10.13_회주님 법문) - 지심 법우 문사수 2019.10.17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