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상은 그 중심에 내가 있고 행복 또한
그 출발은 나로 부터이다.
하지만 내기 있으면 항상 채워지지 않는다.
행복하다는 것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참생명이 부처님 생명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본래 행복속에 존재하는 생명임을 믿고
그대로 누리고 살아가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인 것이다.
그 출발은 나로 부터이다.
하지만 내기 있으면 항상 채워지지 않는다.
행복하다는 것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참생명이 부처님 생명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본래 행복속에 존재하는 생명임을 믿고
그대로 누리고 살아가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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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중앙] 2012년 7월 8일 회주님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7.14 | 31288 |
435 | 6월 3째 주 대중 법회 | 허시파피 | 2012.06.20 | 31287 |
434 | 염불의 공덕 (회주님 법문 요약) | 허시파피 | 2012.12.13 | 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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