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무아無我를 믿는 다는 것

향적 2006.11.11 조회 수 26880 추천 수 0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무상은 ?
항상함이 없다.
변화하지 않는것이 없다.
머무름이 없다.
진정의로 무상은 "찰라생 찰라멸"이다.
나에게 적용하는 것이 "무아"다
"아" 나의것은 어디까지인가?
"나"라고 하는 실체는 파악 할수 없다.
우리의 인생은 무아로 사는 것이다.
무아를 체득하는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도의 근원이고, 공덕에 어머니고, 깨달음이다.
무상속에서 살고 있다는것을 믿어야 구도심이난다.
나에것에 집착하지않고 포기하는 것이 "보시"다.
무아를 믿는것은 끊임 없이 베푸는것이다.
보시 발아밀(성취)이다.

나무아무타불!!!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71
33 살림을 일구는 세가지 마음(2020.06.28 범정법사님 법문) 수산올림 1 한눈에쏙 2020.07.03 355
32 우리가 무상(無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_(2020.07.05_정신법사님 법문) - 지종법우 1 문사수1 2020.07.10 326
31 염불합시다! (2020.7.12 한탑스님 영상 법문) 1 능명 2020.07.17 325
30 항마군들이여, 대오를 정비하세 ! 성산 2020.07.24 266
29 믿으니 행할 뿐!_(2020.07.26_범정법사님 법문) - 지도법우 1 문사수1 2020.07.28 262
28 괴로움에서 벗어나는길 다만 오직 나무아미타불! 1 보리수 2020.08.04 310
27 염불의 씨앗을 심자!_(2020.08.09_회주님 영상법문) - 월행법우 2 문사수1 2020.08.14 299
26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중생들의 살림살이(2020.8.16 여여법사님) 1 정월 2020.08.22 265
25 우란분재 공양의 의미 寶山 2020.08.30 257
24 아버지와 나무아미타불 5 한눈에쏙 2020.09.03 324
23 창조적인 사람의 복귀-여시아문 성원법우 2020.09.25 245
22 감사는 감사를 부르네 - 범정법사님 법문 한눈에쏙 2020.10.03 273
21 꽃이 피니, 열매가 열리다 1 寶山 2020.10.09 269
20 살피는 지혜, 마주하는 용기 미락 2020.10.16 267
19 귀하게 태어나, 천하게 살아간다면.. 1 곽승현 2020.10.23 301
18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2 능명 2020.10.30 455
17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 여래불_(1) [2020.11.01_정신법사님 법문) 신지 2020.11.17 385
16 쫓기는 중생인가, 살려진 용사인가 능진 2020.11.20 279
15 다시, 가행(加行)합니다! 보명 2020.11.29 292
14 믿음이 진실해야 감응이 분명합니다(2020년 12월 13일) 1 유원~ 2020.12.18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