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발심한다는 것은
내가 부처 생명임을 말씀해주시는 부처님 법문을 듣는것으로 부터의 시작입니다.
흐르는 물처럼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매일매일 불국토에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은, 자기 중심에서 벗어난 세계를 만나며 완전한 부처 생명을 성취 합니다.
고정된 관명과 조건 속에서 머무르며 변화하지 않는 나 속에 갇혀서는 생명의 실상을 만나지 못합니다.
오로지 신심 있는 자만이 성취할수 있는 자리 입니다.
내가 내딛는 걸음마다 연꽃이 피어나고, 부처님 모시는 법당이 됩니다. 그자리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오늘도 발심 하야 합니다. 나무 아미 타불
발심한다는 것은
내가 부처 생명임을 말씀해주시는 부처님 법문을 듣는것으로 부터의 시작입니다.
흐르는 물처럼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매일매일 불국토에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은, 자기 중심에서 벗어난 세계를 만나며 완전한 부처 생명을 성취 합니다.
고정된 관명과 조건 속에서 머무르며 변화하지 않는 나 속에 갇혀서는 생명의 실상을 만나지 못합니다.
오로지 신심 있는 자만이 성취할수 있는 자리 입니다.
내가 내딛는 걸음마다 연꽃이 피어나고, 부처님 모시는 법당이 됩니다. 그자리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오늘도 발심 하야 합니다. 나무 아미 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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