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나는 왜 괴로운가?

정원순 2006.09.30 조회 수 26465 추천 수 0
이와 같이 들었다.
희로애락 항상하는 감정은 없다
있다고 생각 하는 것에 내뜻에 안 맞아 괴롭다.
내 답에 맞는것은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다
있지도 않은 "나" 를 앞세우면 괴롭다.
살려짐에 맞겨라.
내능력으로살려고 해서 괴롭다.
세상만물이 공급해주는데 원인에 맞겨라 .
나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
오늘도 태어났다.
행복을 누리느냐?
못 누리느냐?
행복을 누리십시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71
313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2019.06.02_정신법사님 법문) - 월행 법우님 문사수 2019.06.08 450
312 오늘, 감탄하고 찬탄하라!(2019.05.19_여여법사님 법문) - 정월 법우님 문사수 2019.05.20 399
311 법문을 청하니, 법문이 들리네!(2019.05.05_정신법사님 법문) - 세안 법우님 문사수 2019.05.10 456
310 반갑습니다. 팟캐스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3 고양이 쿠키 2019.05.05 393
309 항상 오시는 부처님을 항상 모실 뿐 1 쿠키 2019.05.02 392
308 무아(無我)로 사는 행복(2019.04.21_여여법사님 법문) - 정지훈 법우님 문사수 2019.04.26 371
307 여시아문 - 삶과 고통(2019-04-14) 명성법사님 한눈에쏙 2019.04.18 427
306 삶과 고통 - 법문 명성법사 (20190414) 한눈에쏙 2019.04.18 364
305 법음을 펴기 위하여 화현을 나투시다(2019.04.07-정신법사님 법문) 유행 2019.04.10 505
304 매일 예불 잡수십니까?(2019.03.24_ 범정법사님 법문) - 미연법우님 문사수 2019.04.06 389
303 대장부로 살아갈 뿐, 공약삼장〔公約三章〕 보명 2019.03.20 398
302 동이 튼다고 아침일까(2019.03.10_명성법사) - 지도법우 문사수 2019.03.14 377
301 20180527 극락왕생의 인행因行(범활법사님) 여시아문_정월 문사수 2018.06.01 1497
300 지혜로운 인생( 忍生)이여!_범정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8.04.13 1891
299 여여법사님법문을듣고 성심 2018.04.20 1750
298 영원한 생명흐름,열반 보리수 2018.04.30 1573
297 5월 첫 째주 정신법사님 법문 (여시아문) 바보온달 2018.05.10 1403
296 「중앙」2018년 5월 13일(일) 여시아문 문사수 2018.05.17 1436
295 [중앙] 의무가 아닌 도리로 산다. [2018년 5월 20일(일) 여시아문] 유원~ 2018.05.21 1456
294 극락왕생에 지름길이 있을까 (2017.07.01. 정신법사님) - 연재 김지욱 법우님 문사수 2018.07.06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