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6.3.26.일.참회법회
-법사 : 여여법사
-지역 : 고양법당
나의 정토는 헐리지 않지만/ 중생들은 불에 탄다고 보고/ 근심과 공포와 괴로움으로 이와 같이 가득 차 있느니라.
- 법화경 여래수량품
우리는 왜 고통에 휘말리는가.
우리는 왜 공포에 휩싸이는가.
우리는 왜 괴로움에 감기어 지내는가.
이는 정견을 지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견이란 무엇인가?
바른 견해, 즉 진리적 실상의 바른 이해이다.
정견을 지향한다면 우리의 삶은 고통이 아니며 공포가 없으며 괴로움이 없다. 이런 것들에 끄달려 사는 것은 정견을 바로 보지 못하고 탁견에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부디 실상을 바로보자. 고통과 공포와 괴로움은 본래 없는 것이다. 부지런히 정진하면 이 사실을 알 것이다.
정진, 정진, 정진하자! 정진없이는 정견이 생기지 않는다.
-성국 합장
-법사 : 여여법사
-지역 : 고양법당
나의 정토는 헐리지 않지만/ 중생들은 불에 탄다고 보고/ 근심과 공포와 괴로움으로 이와 같이 가득 차 있느니라.
- 법화경 여래수량품
우리는 왜 고통에 휘말리는가.
우리는 왜 공포에 휩싸이는가.
우리는 왜 괴로움에 감기어 지내는가.
이는 정견을 지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견이란 무엇인가?
바른 견해, 즉 진리적 실상의 바른 이해이다.
정견을 지향한다면 우리의 삶은 고통이 아니며 공포가 없으며 괴로움이 없다. 이런 것들에 끄달려 사는 것은 정견을 바로 보지 못하고 탁견에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부디 실상을 바로보자. 고통과 공포와 괴로움은 본래 없는 것이다. 부지런히 정진하면 이 사실을 알 것이다.
정진, 정진, 정진하자! 정진없이는 정견이 생기지 않는다.
-성국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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