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2006문사수 가행정진 발원법회

신희 2000.01.01 조회 수 29513 추천 수 0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자세를 고치듯
모든 법문의 주인공이 되어,
나의 삶을 비추어보고, 스스로 알고 고쳐나간다.
이것이 문.사.수이며 수행이다.

수행은 특별한 곳, 특별한 때를 찾거나 기다리지 않는다.
연꽃이 흙탕물에서 피어나듯
자신이 있는 바로 그곳이 수행의 자리요 수행의 시간인 것이다.

들리지 않는가!
언제나 먼저 불러주시는 부처님의 기도 -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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