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듣기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대중법문] [4월, 넷째주 대중법회] 생사해탈을 위하는 진실한 마음 - 범열 법사 문사수 2023.02.12 2197
다섯 가지 종류의 법사 문사수 2010.11.11 23463
문(門)을 여니 안팎이 없네 문사수 2010.11.18 23397
업장을 참회한다는 것은.. 1 문사수 2010.11.25 26563
마음을 따르는 현실 문사수 2010.12.05 22943
죽음의 순간에 염불을... 문사수 2010.12.10 27106
기도란 무엇인가? 2 문사수 2010.12.21 35494
무진장으로 산다 문사수 2010.12.31 23637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2 문사수 2011.01.05 30126
시절 인연의 주인공 문사수 2011.01.09 25170
공양의 참된 의미 문사수 2011.01.17 26429
창조적인 언어의 위력 문사수 2011.01.26 29592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뀜을 아는가? 문사수 2011.02.02 24150
[대중법문] 날마다 태어나는 삶 문사수 2011.02.10 23976
칭찬에서 시작되는 예경제불 1 문사수 2011.02.17 35012
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문사수 2011.02.19 27114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1 문사수 2011.02.27 27797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 문사수 2011.03.09 24479
태양은 스스로 뜨겁고 밝음 구분 않는다 [무랑수경11] 문사수 2011.03.10 34004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문사수 2011.03.20 27280
순·역경계 함께 안고 사는 게 삶의 실상[무량수경12] 1 문사수 2011.03.22 29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