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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5월, 첫째주 대중법회] 자유(自由)는 자재(自在)로부터 말미암는다 - 정신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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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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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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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 알고 살아갈 때가 극락왕생한 삶 [무량수경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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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4.09 | 27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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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傳法하여 부처님생명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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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3.19 | 27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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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일대기] 유성출가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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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3.30 | 27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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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일대기] 유성출가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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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3.31 | 27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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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일대기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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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3.04 | 27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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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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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27 | 27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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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거나 겁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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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2.24 | 27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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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법우님, 불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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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09.14 | 27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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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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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3.12 | 27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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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세계는 밥 한끼 먹는 그 순간에 전개 [무량수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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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3.21 | 27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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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으로 생명의 깃발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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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14 | 27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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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법장비구 31번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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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9.17 | 27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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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만큼 채워지지 않는게 괴로움 실상 [무량수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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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2.13 | 27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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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로부터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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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6.17 | 28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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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불교신앙의 기초_깨달음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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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09.07 | 2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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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억 화신千百億化身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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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2.22 | 28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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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는 범부로 살수 없다는 참 생명 절규 [무량수경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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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8 | 28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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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3] 신앙생활을 열어가는 첫 관문, 공양(供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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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1.13 | 28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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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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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1.04 | 28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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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1] 예(禮)가 없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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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12.26 | 284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