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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4월, 셋째주 대중법회] 과거는 태우고, 현재를 두드려, 미래를 맞으라 - 여여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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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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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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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의 힘을 자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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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8.03 | 2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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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아미타불, 저녁에도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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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2.26 | 25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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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인의 바른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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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11.21 | 25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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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력성취를 연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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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1.22 | 25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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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 인연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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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09 | 25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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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南無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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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12.20 | 25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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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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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2.03 | 25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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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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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2.14 | 25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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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을 구하지만 신통치 못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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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3.20 | 25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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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迷信)하지 말고 정신(正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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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3.25 | 24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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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없는 어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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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6.11 | 24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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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하심(下心)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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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7.05 | 24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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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으로 태어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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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5.25 | 24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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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출가인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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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4.21 | 24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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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리한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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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4.08 | 24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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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하여 부처님생명 성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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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2.09 | 24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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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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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10.06 | 24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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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해방의날 우란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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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8.13 | 24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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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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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3.26 | 24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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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常勝의 용사, 보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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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11.19 | 245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