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종료 : 6월, 셋째주 대중법회] 미래는 기대인데, 지금은 기적이다! - 여여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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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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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781 |
살려짐의 진실眞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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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10.31 | 24309 |
‘남이 짓는 공덕을 따라 기뻐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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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10.24 | 26917 |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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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10.18 | 24482 |
중생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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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10.06 | 24588 |
착각의 베일을 거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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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9.08 | 26232 |
불교신앙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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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7.23 | 35501 |
바다의 하심(下心)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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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7.05 | 24906 |
가장 허황된 망상, 분별심分別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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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6.22 | 31422 |
본래없는 어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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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6.11 | 24924 |
천상천하 유아독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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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6.01 | 39320 |
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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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5.18 | 26732 |
설법을 청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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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5.06 | 24384 |
인생이란 출가인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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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4.21 | 24765 |
나무南無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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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4.09 | 23884 |
부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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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3.26 | 24568 |
참다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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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3.23 | 26391 |
‘운수행각(雲水行脚)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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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3.13 | 27198 |
병든이에게 어진 의원이 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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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3.01 | 24402 |
천백억 화신千百億化身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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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2.22 | 28220 |
인욕은 보시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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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2.14 | 33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