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종료 : 6월, 셋째주 대중법회] 미래는 기대인데, 지금은 기적이다! - 여여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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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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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781 |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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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7.19 | 11626 |
칭찬의 가락에 춤추고, 칭찬의 노래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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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8.11 | 11706 |
업장소멸의 지름길, 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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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8.23 | 11736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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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9.29 | 11267 |
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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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0.13 | 10498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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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1.17 | 10472 |
부처님의 회향, 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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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2.13 | 10460 |
먼저 베풀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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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2.30 | 10448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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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1.12 | 10972 |
나와 세상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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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1.24 | 10993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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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2.15 | 11120 |
부처님의 자비로운 원력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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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3.04 | 10107 |
인내忍耐, 공덕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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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3.23 | 9989 |
날마다 부처님은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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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4.22 | 9835 |
내 생명이 쉴 곳은 어디메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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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09.04 | 454 |
부처님이 불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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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11.18 | 363 |
안심이고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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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10.18 | 404 |
생사해탈生死解脫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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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12.04 | 528 |
법공양의 공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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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03.01 | 612 |
법공양의 공덕(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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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9.03.01 | 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