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넷째주 대중법회]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배(2) - 범열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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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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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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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싫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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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8.20 | 27397 |
참생명의 인간에게 공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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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5.01 | 27449 |
[정토예불문6] 겁내지 마! 우린 부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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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4.10 | 27472 |
계를 받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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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11.24 | 27576 |
전법傳法하여 부처님생명 성취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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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3.19 | 27596 |
[부처님일대기] 유성출가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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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3.30 | 27676 |
[부처님일대기] 유성출가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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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3.31 | 27715 |
놀래거나 겁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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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2.24 | 27820 |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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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27 | 27832 |
[대중법문] 법우님, 불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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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09.14 | 27893 |
어떻게 살아야 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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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3.12 | 27921 |
정진으로 생명의 깃발을 올려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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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14 | 27962 |
극락세계는 밥 한끼 먹는 그 순간에 전개 [무량수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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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3.21 | 27968 |
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법장비구 31번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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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9.17 | 28008 |
바라는 만큼 채워지지 않는게 괴로움 실상 [무량수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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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2.13 | 28065 |
감사함 알고 살아갈 때가 극락왕생한 삶 [무량수경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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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4.09 | 28082 |
업業과 운명運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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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3.06 | 28155 |
공포로부터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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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6.17 | 28163 |
‘南無’는 범부로 살수 없다는 참 생명 절규 [무량수경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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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8 | 28329 |
천백억 화신千百億化身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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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2.22 | 28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