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7월, 셋째주 대중법회] '나'는 부처가 아닌데, 부처님은 '나'이구나! - 여여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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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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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3132 |
우리가 사바세계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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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0.20 | 27228 |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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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0.09 | 33576 |
조건이 없는 청정한 수행(법장비구의 36번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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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9.28 | 29885 |
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법장비구 31번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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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9.17 | 27990 |
보현행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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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9.10 | 26629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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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30 | 27134 |
극락세계에 태어나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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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19 | 26215 |
빛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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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12 | 24393 |
염불念佛이 곧 성불成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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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07 | 26791 |
부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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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24 | 24402 |
행복幸福한 항복降伏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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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02 | 38205 |
행복幸福한 항복降伏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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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02 | 31533 |
나무南無와 자유自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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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22 | 24141 |
‘나-너’ 대립으로는 진정한 행복 못 누려 [무량수경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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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14 | 27156 |
법을 청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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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10 | 24369 |
괴로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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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04 | 27106 |
깨침의 의미, 믿음의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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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25 | 27260 |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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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20 | 29055 |
불법을 듣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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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15 | 24230 |
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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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04 | 27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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