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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바세계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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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0.20 | 27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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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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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0.09 | 33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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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없는 청정한 수행(법장비구의 36번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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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9.28 | 29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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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법장비구 31번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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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9.17 | 27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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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행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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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9.10 | 26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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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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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30 | 27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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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세계에 태어나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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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19 | 26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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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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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12 | 24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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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念佛이 곧 성불成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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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07 | 26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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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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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24 | 24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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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幸福한 항복降伏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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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02 | 38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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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幸福한 항복降伏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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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02 | 3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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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南無와 자유自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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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22 | 2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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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 대립으로는 진정한 행복 못 누려 [무량수경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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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14 | 27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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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청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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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10 | 24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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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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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04 | 27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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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침의 의미, 믿음의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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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25 | 27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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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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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20 | 29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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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듣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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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15 | 2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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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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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04 | 27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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