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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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854 |
의무로 살지 맙시다 2 | 문사수 | 2010.10.28 | 27336 |
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 문사수 | 2011.05.04 | 27309 |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 문사수 | 2011.03.20 | 27281 |
차별해야 할 중생은 없다 | 문사수 | 2011.11.13 | 27281 |
[부처님일대기] 항마성도상(2) | 문사수 | 2013.04.12 | 27269 |
깨침의 의미, 믿음의 공덕 1 | 문사수 | 2011.05.25 | 27258 |
부족감에서 벗어나려면 1 | 문사수 | 2010.04.21 | 27254 |
우리가 사바세계에 온 이유 | 문사수 | 2011.10.20 | 27226 |
삶이란 선택하는 것 | 문사수 | 2013.09.16 | 27201 |
‘운수행각(雲水行脚)하라!’ | 문사수 | 2012.03.13 | 27198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 문사수 | 2014.02.17 | 27183 |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1 | 문사수 | 2010.05.18 | 27165 |
‘나-너’ 대립으로는 진정한 행복 못 누려 [무량수경15] | 문사수 | 2011.06.14 | 27156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 문사수 | 2011.08.30 | 27131 |
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 문사수 | 2011.02.19 | 27115 |
죽음의 순간에 염불을... | 문사수 | 2010.12.10 | 27109 |
공양하고 계십니까? | 문사수 | 2010.08.10 | 27104 |
괴로움의 정체 | 문사수 | 2011.06.04 | 27104 |
부처님이시어, 시험에 들게 하여주소서 1 | 문사수 | 2012.01.24 | 27048 |
‘남이 짓는 공덕을 따라 기뻐한다’는 것은 | 문사수 | 2012.10.24 | 26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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