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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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874 |
‘나’로부터의 해방 | 문사수 | 2015.04.20 | 15246 |
[정토예불문9] 아, 보살님이시여~ | 문사수 | 2015.04.05 | 16614 |
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 문사수 | 2015.04.02 | 14599 |
여시아문, 이것이 인생이다. | 문사수 | 2015.03.09 | 14911 |
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 문사수 | 2015.02.25 | 15275 |
아미타 노릇 잘 하세요! | 문사수 | 2015.02.09 | 14089 |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낳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뿜는다 | 문사수 | 2015.01.28 | 15452 |
사람에 의지하지 말라! | 문사수 | 2015.01.19 | 15706 |
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 문사수 | 2015.01.06 | 16231 |
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 문사수 | 2014.12.18 | 16014 |
소생의 때는 바로 지금 | 문사수 | 2014.02.21 | 26322 |
[정토예불문1] 예(禮)가 없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문사수 | 2013.12.26 | 28487 |
[정토예불문2] 뜻을 알면 점입가경 | 문사수 | 2014.01.01 | 28566 |
[정토예불문3] 신앙생활을 열어가는 첫 관문, 공양(供養) | 문사수 | 2014.01.13 | 28357 |
오유지족(吾唯知足)의 날, 입춘을 맞아 2 | 문사수 | 2014.02.04 | 30406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 문사수 | 2014.02.17 | 27183 |
불난 집에서 나온 뒤에 다시 들어가는 이유 | 문사수 | 2014.03.11 | 23744 |
미신(迷信)하지 말고 정신(正信)합시다! 3 | 문사수 | 2014.03.25 | 24979 |
오늘, 영원한 삶의 시작 1 | 문사수 | 2014.03.20 | 39200 |
상승常勝의 용사, 보살이여! | 문사수 | 2013.11.19 | 24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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