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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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7월, 셋째주 대중법회] '나'는 부처가 아닌데, 부처님은 '나'이구나! - 여여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3132 |
죽음의 순간에 염불을... | 문사수 | 2010.12.10 | 27111 |
마음을 따르는 현실 | 문사수 | 2010.12.05 | 22944 |
업장을 참회한다는 것은.. 1 | 문사수 | 2010.11.25 | 26565 |
문(門)을 여니 안팎이 없네 | 문사수 | 2010.11.18 | 23397 |
다섯 가지 종류의 법사 | 문사수 | 2010.11.11 | 23471 |
의무로 살지 맙시다 2 | 문사수 | 2010.10.28 | 27337 |
염불의 패러독스 | 문사수 | 2010.10.16 | 24391 |
참답게 불교에 입문한 사람 | 문사수 | 2010.10.06 | 26134 |
상이 상 아님을 보면 | 문사수 | 2010.09.25 | 23815 |
지옥무한 | 문사수 | 2010.09.18 | 24013 |
초심자의 마음으로 산다 | 문사수 | 2010.09.10 | 29698 |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 | 문사수 | 2010.09.04 | 23697 |
삶의 중심에 계신 부처님 | 문사수 | 2010.08.27 | 23415 |
자신이 싫어질 때 | 문사수 | 2010.08.20 | 27386 |
생명해방의날 우란분재 | 문사수 | 2010.08.13 | 24572 |
공양하고 계십니까? | 문사수 | 2010.08.10 | 27109 |
업력의 힘을 자각하자 | 문사수 | 2010.08.03 | 25414 |
기도는 무한생명의 자각 | 문사수 | 2010.07.23 | 25597 |
내가 없음으로 하는 수행 | 문사수 | 2010.07.15 | 24012 |
부처님의 회향 | 문사수 | 2010.07.10 | 23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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